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5일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에서 탈북민 4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번호 1394’ 홍보와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빈번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신종 금융사기 유형과 범죄 예방법을 안내했으며, 경찰청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 대표번호 ‘1394’를 중점 홍보했다.신동일 충주경찰서장은 “국내 정서에 어두워 보이스피싱 범죄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계속 실시해 이웃주민인 탈북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도 범죄예방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디지털포스트 2026년 7월호에 수록된 '내돈내산' 코너를 소개합니다. 내돈내산 임병선 기자ASUS ExpertBook Ultra한동안 휴대성과 성능의 완벽한 타협점을 갖춘 노트북이 ROG 제피러스 G14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ROG 제피러스 G14가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계속 이 라인업만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러한 개념을 다시 박살 낸 것이 엑스퍼트북 울트라네요. 휴대성과 성능은 물론, 내구성과 보안까지 네 박자를 모두 갖춘 말도 안 되는
지난 2월 정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정책을 발표했다.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이다.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 맞벌이가정이 늘어나고 돌봄공백이 사회문제가 된 현실에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돌봄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하지만, 그 책임까지 학교가 계속 떠안아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우리 사회에는 이상한 공식이 하나 있다.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학교를 떠올린다. 사회적 재난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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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자가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과 고령친화 공간계획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새 시대의 효자는 ‘지역사회’: 100세 시대, “내 집에서 계속 산다”’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과제가 단순한 돌봄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의료·돌봄·주거·이동·사회참여를 한동네 안에서 연결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가족이 노후 돌봄을 맡는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앞으로는 익숙한 지역사회가 고령자의 일상을 함께 지탱해야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 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1998년부터 2007년생 청년이다.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
국세청은 각 지역의 우수한 중소 주류제조업체를 발굴해 수출을 지원하고, K-주류를 글로벌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2026 K-SUUL AWARDS'를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처음으로 우수 주류 12점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는데, 이러한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확대·발전해야 한다는 우리 주류업계의 간절한 목소리와 여론을 반영해, 전통주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주류업체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축적한 국세청의 수출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K-주
카르다노가 최근 시가총액 순위 하락에도 올해 1억달러를 넘는 생태계 자금을 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네트워크의 온체인 재무금이 장기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호스킨슨은 '더 스타팅 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카르다노 시가총액이 약 60억달러 수준으로 내려오면서 시총 기준 상위 10개 암호화폐 밖으로 밀려났다는 점은 인정했다. 다만 그는 올해 생태계 개발에
목포시는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2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1998년부터 2007
가 지난 22일 보도한 제주SK와 강원FC의 경기 중 논란의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위원회는 후반 막판 아부달라의 골이 취소된 장면에 대해, "아부달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관여하며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됐다"고 밝혔다.축구협회는 "이후 볼은 강원이 계속 소유한 상태로 플레이가 이어져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양팀이 1-1로 맞선 후반 38분, 아부달라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최초에는 골로 인정됐지만, 비디오판독실과의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출신이자 XRP 원장 핵심 개발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은퇴를 번복할 유일한 이유로 닉 부갈리스를 지목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자신의 복귀 조건이 돈이나 일의 규모가 아니라 특정 인물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슈워츠가 복귀의 기준을 보상이나 직책이 아니라 과거 함께 일한 엔지니어에게 뒀다는 점이다. 슈워츠는 2026년 1월 1일 은퇴했으며, 현재는 리플 명예 CTO로서 선택적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13년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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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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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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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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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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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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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폭염 대비 안전문화캠페인’전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지난 7월 29일 강북아울렛 앞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회원들은 폭염 속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3대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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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지역 노인위한 후원품 전달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30일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섬김노인돌봄지원플랫폼에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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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흐림’·비제조업 ‘맑음’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가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제조업과 비제조업간 업황 전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30일 ‘2026년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의 울산지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102.3으로 전월 대비 0.6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도 98.5로 전월 대비 1.0p 내렸다. 기업심리지수는 업황, 자금사정 등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의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다.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의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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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기본권…모든 노동자 유급휴가 법제화를”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진보당 울산시당이 모든 노동자의 차별 없는 유급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가는 일부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급휴가를 법제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요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주말부터 울산 지역 주요 사업장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되지만, 노동 환경에 따라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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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부터 나눔까지…롯데의 울산사랑
롯데가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 고향인 울산에서 신규 투자와 사회공헌, 신사업 육성을 다각도로 펼치며 울산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롯데는 울산을 미래 성장의 핵심 사업 거점으로 삼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미래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미래 수소 사업을 위해 SK가스와 설립한 합작사 롯데SK에너루트는 울산공장 부지에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두곳의 발전소가 준공돼 상업운전을 하고 있고, 한곳이 올해 추가로 가동에 돌입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