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8.20. 2026년 을지연습 셋째 날을 맞아 경기도의 핵심 비상대비 시설을 방문하여 실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방문에는 김창식 위원장을 비롯해 손희정 부위원장, 윤종영 부위원장, 김한슬, 심동용, 이성원, 이재영 의원이 함께했다.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시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실시부, 군·경·소방
민선 9기 추미애호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예산정책협의회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참석한다.김민석 당대표 체제 출범 이후 김 대표와 추미애 지사가 공식석상에서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의 재정난과 주요 현안, 국비 확보 요청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남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송경덕·김병도·임용필 부회장, 조태희 명예회장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찬·최혜경 의원도 함께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를 짓누르는 3고 위기 속에 소상공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에서도 지원사업과 정책 예산이 현장 상황에 맞게 유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수진·정선영 의원은 최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인천광역시 대안교육기관 발전 및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과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 이번 토론회의 기조발제자인 박민형 대안교육연대 정책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 상근교사 인건비를 연간 1억5천만 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 의왕·안양시의 교사 처우개선비 보조, 경기도의 미등록 기관 대상 급식비 지원, 제주도교육청의 교재비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 저학년 교육 시간 확대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에선 교육 시간 확대에 반대하며 과밀 교육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 초등 1·2학년 학급당 학생 수는 23.5명으로 전국 평균 21.6명보다 1.9명 많다.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진행된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RE100 태양광 설치공사 예산을 사실상 전액 삭감한 경기도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경기도축산진흥센터 내 에코팜랜드에 설치하는 RE100 태양광 설치공사는 2026년도 본예산에 20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나, 이번 추경안에서는 설계용역비 2,475만원만 남기고 19억9,525만원, 전체 사업비의 98.8%가 감액됐다.고은정 부의장은 “지난해 예
오산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디지털 배송센터는 오산오색시장과 CJ대한통운이 함께 구축한 배송 지원 시스템이다.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기도 전통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됐다.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물류 인프라 개선 의지가 높고 기존 배송매니저와 백년가게 등 사업 기반을 갖춘 데다,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
고양시는 지난 13일 3조781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이전 제2회 추경보다 1828억 원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83억 원, 특별회계가 745억 원 각각 증액됐다.사상 유례없는 재정 위기 속에서 편성됐다는 설명이다. 국·도비 보조 사업에 대한 시비 부담 증가 등으로 가용 재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지난 8월 5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영향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용인 처인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상식 의원은 다음의 주요 현안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1. 신분당선 처인연장노선 신설을 위한 설계용역비의 경기도 예산 반영2. 용인시 2040 도시기본계획 계획인구 146만 명 반영3. 명지대・명지전문대 통합에 따른 반도체 공대 신설이 의원은 신분당선 처인연장 노선안→시청→반도체클러스터, 약 30km)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경기도의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840km에 달하는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난을 쾌도난마로 해결할 ‘경기도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발표했다.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반도체 시대의 전력난, 고속도로 위에서 답을 찾다’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이미 국가가 확보해 둔 땅이기 때문에 사유지 보상이나 주민 갈등 없이 지하에 송배전관로를 바로 깔 수 있는 최고의 획기적 대안이다.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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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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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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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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