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9일 오전 9시 울산 북구 대표 휴양지인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난사고 없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안전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큰 사고로
에탄올 생산 업체 한국알콜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심영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한국알콜은 2026년 7월 16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 기준일인 2026년 6월 19일 기준으로 두 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제1호 안건인 사외이사 심영 선임의 건은 보통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51.4%, 행사주식수 기준 92.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7.1%였다.제2호 안건인 감사위원회 위원 심영 선임의 건은 보통결의로 상정돼 발
가스안전공사가 공사 전문지식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결합한 업무지원 플랫폼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를 전사에 도입했다.법령과 KGS Code 등 3만여 건의 전문자료를 기반으로 업무지원과 민원 처리 정확도를 높여 디지털 기반 가스안전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공사는 공공부문의 생성형 AI 활용 확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올해 3월부터 세 차례 시범운영과 사용자 의견 수렴, 기능 개선, 최종 통합 테스트를 거쳐 전사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가스
안성시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양방향 소통과 지역민 화합, 도시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시민들에게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위한 시정 방향 및 핵심 사업 등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안 사항 추진 경과 및 주민 건의 사항 수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일정은 20일 서운면 및 공도읍 주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긴급 현장 점검했다. 이 군수는 상습 침수 우려지역인 미암교 하상도로지구와 성두리 지하차도를 차례로 찾아 차량 진입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침수의 주원인이 되는 도심지 내 빗물받이와 배수구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를 살폈다. 이 군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더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을 철저히 해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본격 시작했다. 방문 일정은 6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6일 덕산읍까지 7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회, 농협, 지구대 등 주요 관계기관도 함께 방문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며 일선 행정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읍·면 순방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특례 한시적 적용 후 내년 계약예규에 반영하는 것으로 개선양단체, 업계 불만 해소 지속 건의 ‘성과’… 비효율적 지침 개선 ‘환영’ 그동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공공공사 선금전용계좌 제출 의무화가 개별계약 단위별에서 회사 단위의 통합 선금전용계좌로 당초보다 완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재정경제부는 최근 ‘선금전용계좌 관련 보완지침’을 통해 공공계약을 수행하는 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계약별 선금전용계좌 제출 의무를 일부 보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키로 했다.공공공사 선금전
충북 충주시가 법령과 자치법규 내에 숨어있는 규제의 빗장을 풀며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2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1차 충주시 규제합리화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간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7명 등 총 15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는 자치법규 규제 정비 개선 과제 및 중앙부처 규제 개선 건의 과제 보고, 규제혁신 개선 과제 공모전 제안과제 보고 및 수상작 선정 심의 등 안건을 의결하며
올해 2월 에스알 정왕국 대표 취임후 고객 서비스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24일 ‘고객 서비스 개선 회의’를 열어 고객민원을 분석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서비스 개선회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마다 정 대표가 주재해 고객 민원을 주기적으로 분석하며 현장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바꿔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왕국 대표는 “우리의 모든 답은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있기에, 현장에서 나오는 단 한 건의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개선해야 한다”며, “우리가 바뀌지 않으
세종시의회가 투명한 의정 문화 정착을 위해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23일 개최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의회 사무처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 △2026년 상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점검 결과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의원-공무원 간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수립 등 3건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특히 상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점검 결과 수의계약 및 직무 관련외부 활동 제한 등에서 단 한 건의 위반 사례도 없는 위반 행위제로를 기록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의 성과를 확인했다.이어 △청렴 패트롤(사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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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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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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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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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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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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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은 21일 BNK경남은행과 함께 울주군 삼동면의 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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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로 결속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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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를 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영주농업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영주농업, 더 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영주농업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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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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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대, 울산항 에너지 허브 역할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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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해 울산항의 에너지 허브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과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국내외 에너지·조선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권효재 씨오알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강연에서 북극항로 물동량 변화와 북극권 에너지 개발 동향,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울산항의 역할과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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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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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가 어린이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후원하고 아토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 400여 명이 관람했으며, 대사 없이 춤과 음악, 퍼포먼스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댄스컬(D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