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금액이 인상되고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넓어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생계지원금 7.2%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완화 먼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8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4600원으로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
충북 충주시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로 생계급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생계급여, 근로소득 공제, 재산 기준 등 전반적인 수급 기준이 완화된 것이 핵심이다.기준 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1인 가구는 7.2% 인상됐다.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1287원에서 2026년 207만8316원으로 월 최대 12만7000원이 증가한다.또한, 청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
국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급 컨트롤타워인 ‘주택공급추진본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국토교통부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 전담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부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계획’에서 ‘실행’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윤덕 장관과 초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주택토지실장 등 주택정책을 관할하는 실·국장 뿐만 아니라 주택공급의 주축인 4대 공공기관 기관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 목표 달성을 포함한 주택공급 확대에 공동 대응
광진구가 근로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에서 탈락한 저소득 가구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자립을 돕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광진 도약 소득은 근로소득이 발생해 생계급여가 중지된 가구가 다시 수급 상태로 회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근로장려형 지원 제도다. 지난해 7월 광진복지재단의 ‘200가구 보듬기’ 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대상은 근로소득으로 생계급여 보장이 중지된 가구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 가구원
여수시가 혼자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혼자 사는 가구 방문보호제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노인·장애인·청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해 장애나 정신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3,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방문보호제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통·반·이장이 대상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신고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해 응
순천시는 올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적극 발굴해 생활안정을 돕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보장 수준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생계급여의 경우 1인 가구 기준 최대 7.20% 인상되어 월 5만 5천원이 늘어나고, 4인 가구는 최대 6.51% 인상돼 월 12만 7천원이 증액된다.또한 의료급여는 26년 만에 부양비 제도가 폐지되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지원에서 제외되던 취약계층의 의료보장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주소득자의 질병, 실직 등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가구를 위해 긴급복지 생계
울산 울주군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가구의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을 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한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노인,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 가구,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 가구 등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인상되고 청년 소득공제도 상향 조정된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인상해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상향 조정은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고 수준인 6.51%로 인상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4인 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지난해 195만 1287원에서 올해 207만 8316원으로 전년 대비 12만 7029원 인상된다.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는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된다.제주시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외부 위탁으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 및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입을 희망하는 포항시민으로 다음달 2일까지 시청 자원순환과 방문 또는 우편 및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세대원 수, 공고일 이전 포항시 연속 거주 기간, 다자녀 가구, 주거 형태,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족, 국가유공자 가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300세대를 선정한다. 이후 포항시 보조금관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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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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