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15개월간의 숙의 끝에 주민투표를 통한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을 공식화했다. 공론화위는 이번 통합이 두 지역에 그칠 것이 아니라, 역사적 뿌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울산까지 포괄하는 ‘완전한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그동안 통합 논의에서 한발 비켜 서 있던 울산도 더 이상 ‘나 홀로’ 행보를 이어가기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공론화위가 13일 의결한 최종의견서에는 가칭 ‘경남부산특별시’라는 통합 모델과 400여개 특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의 공감대를 결집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전남도당에서 제2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당론 의결을 한다. 이 자리에서 도당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 '호남 대전환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규정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확
속보=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전략을 계기로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상대적으로 충북의 입지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통합이 성사될 시 인접지역인 충북의 경쟁력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22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 통합 단체장을 뽑기 위한 법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런 통합 논의를 두고 충북에서는 적잖은 우려가 나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선거 출마 예정인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오는 28일 음성 맹동면에서 열리는 음성·진천 통합 논의 토론회에 참석 예정.이번 토론회는 주민들로 구성된 음성·진천 통합 추진위원회와 충북도의회 지역소멸대응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충북경제연구원 최용환 박사의 주제 발표로 통합 논의를 심도있게 다룰 예정./안성수기자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의 통합 관련 재투표 실시에 찬성하는 순천대 학생들의 의견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관련 재투표 실시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대학시스템에 접속하는 방식
김석희 기자 = 평창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편하고, 통합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구역 통합 의지에 따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논의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논의의 속도에 비해 시민사회와 현장의 체감도는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lt;프레시안gt;은 대
상주시가 지역 최초 연중무휴 복합돌봄시설로 조성 중인 ‘통합 아동돌봄센터’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내년 1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라고 상주시가 21일 밝혔다.통합 아동돌봄센터는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두
광역 지방정부 통합특별시에 년 5조원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지원된다.정부가 16일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통합 지원안은 크게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이다.김민석 총리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밝힌 광역 지방정부 통합 지원을 전격 발표함으로써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대전 충남과 광주 전남 등 통합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우선,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한다.통합하는 지방정부에 확실한 인센티
김석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에서는 21일 오후 2시, 춘천 꿈꾸는 예술터 나비움홀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 유관기관 통합 사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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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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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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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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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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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률 급락' 도내 특성화고 살리기 팔 걷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존립 위기에 직면한 '특성화고'를 살리기 위해 강력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특성화고는 학생 모집률의 급락과 산업 수요와의 단절로 일부 학교는 사실상 붕괴 단계에 접어들었고, 지역 직업교육 생태계 전반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