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재난안전 집중신고제는 가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 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신고는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에 접속해 ‘가을철 집중신고’ 퀵메뉴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 다만, 긴급한 상황은 112(경
울주군보건소가 울산뉴시티 에일린의뜰 2차아파트를 제14호 금연아파트로 신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울산뉴시티 에일린의뜰2차’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이 금연아파트 지정에 동의해 울주군보건소에 지정을 신청했다.울주군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해당 아파트를 울주군 제1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지정 현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등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금연구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1일부터 금연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
충북 청주우체국은 9월1일부터 3개월간 용암동우체국, 오창과학단지우체국이 9월1일부터 점심시간 휴무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우체국의 점심시간 휴무 시범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12월31일까지 3개월이다.점심시간 휴무제는 2016년부터 읍·면 지역 2~3명이 근무하는 소규모우체국을 대상으로 시행해왔다. 충청청은 332국 중 273개우체국에서 시행 중이다. 청주우체국은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시행 초기 지역주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점심시간 휴무제 미운영 우체국 안내를 통해 중단없는 우정서비스를
춘해보건대학교는 25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조경기능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 진행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울주군민 20명이 참여해 조경수목 관리, 조경 시공 기법, 현장 실습 등 총 9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수료생 가운데 12명이 조경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일부는 실기시험에도 응시하는 등 자격 취득을 이어가고 있다.춘해보건대 서화정 평생교육원장은 “조경기능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취미·교양 교육을 넘어 중장년층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형 교육과정”이라며 “
양천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건강동행센터’를 운영해 건강관리부터 돌봄까지 개인별 필요에 맞춘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통합돌봄 건강동행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건강전문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개인별 건강위험 요인에 따라 3개월간 맞춤형 집중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신월·목동 보건지소에서 통합돌봄 건강동행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건강
대구 달서구의회는 19일 ‘공동주택 주거문화 선진화 연구회’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 관리 지원체계 개선 및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장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명욱, 정재성, 황국주 의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13일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은 용역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업 수행 방향과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달서구는 전국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민간체육시설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 민간체육시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참여 체육시설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의 선택 폭과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 3회, 회당 1시간씩 무료로 운영된다.  운동 종목은 순환운동, 줌바, 복
하나카드가 달린 거리만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제휴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카드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땀과 제휴해 '런데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카드는 런데이 앱에 기록된 월간 누적 거리를 기준으로 1km당 200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하나머니까지 쌓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날부터 12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등록일이 포함된 달부터 3개월간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포인트를 적
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체납관리팀을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징수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하반기 정리목표액은 67억원으로, 이는 연간 목표액의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하반기에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 및 체납처분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체납 사실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인천시 영종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길’과 손을 잡고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 김영중 집으로 가는길 대표는 지난 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돌봄 영종애서 온전한 주거안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심한 장애인 등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3시간전
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주민의 목소리를 듣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
3시간전
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 내정
4시간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4시간전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