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2026년도 미세먼지 개선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올해 총 9개 사업에 약 191억원을 투입, 역사와 터널 내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고성능 공기정화설비를 확대 설치한다.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실시간 스마트 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오는 11월까지 ‘AI 기반 공기질 예측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사전 예측 기반 대응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서산문화재단은 참여자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 창작공간 제공 △ 창작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 전시 활동 연계 △ 맞춤형 지도 등을 지원할 계
세종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24시간 연중무휴 안내하는 인공지능 챗봇 ‘AI충녕’이 도입된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챗봇은 공공정보를 안내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여권 발급절차 △부서위치 △여민전 가맹점 등 단순·반복 민원과 △공공시설 예약현황 △도서 대출현황 △상가 영업입지 사전점검 △동물 찻길 사고 간편 신고 등 실시간 생활 민원을 지원한다. 관내 거주 외국인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응답 기능도 갖췄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AI충녕의 시범운영을
충남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
  충북 보은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군은 소액 체납자가 많은 지방세 특성을 반영해 전화·현장조사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서비스에 연계하는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체납관리단은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납부 독려 등 현장 중심 징수허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독촉 및 최고 기한이 경과한 체납자에 대해 거주 및 재산 현황, 체납 사유, 납부 여건 등을 조사해 체납 유형별로 맞춤형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육성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이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로컬
대전 동구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지원 희망자는 동구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22~25일 동구청 세원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채용 일정과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8월~11월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충북 청주시는 에너지 환경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2031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주시 에너지정책의 방향과 목표, 분산에너지와 RE100 등 새로운 정책 흐름과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전망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맡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절감 방안, 시민 참여 방안 등
대전 서구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강화 및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원 3명, 현장 조사원 11명이다. 채용 원서 접수는 22~25일까지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는 8월~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전화 상담원은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 ·안내 및 자료 정비 역할을 담당하고, 현장 조사원은 체납 사실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재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재난 정보 지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인명 피해 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 무더위·한파 쉼터, 침수흔적도, 제설 노선, 제설함,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지진대피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재난 정보 최신화 방안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12월부터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별도 예산 없이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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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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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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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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