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월 3일 경북도청에서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10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과 손잡고, 지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본격 나서게 됐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영상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체결돼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행사 및 활동에 대한 공동 홍보 ▲AI·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교류 및 협력 ▲디지털 플랫
6시간전
김해시는 내덕지구와 활천지구 등 중점관리지역의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맨홀 672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내덕지구와 활천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내덕지구는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맨홀 352개소를 정비하고 15일 준공했으며 활천지구는 이달 공사를 시작해 맨홀 320개소를 정비하고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김해시는 맨홀 덮개 일체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 등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최대 20만 명에게 ‘땡겨요’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것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대형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낮은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배달플랫폼 시장의 건전한 경쟁
여수시는 지난 8월 여수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도·점검을 빙자하고 위조 공문까지 이용한 사기 수법으로 관내 소상공인이 1천만 원을 송금하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에게 경계를 당부했다.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시청을 사칭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관내 소상공인과 행사 관련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여수경찰서에 따르면, 관내에서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은 지난해 총 60여 건이 발생해 10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55건이 접수돼 피해액
신한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15조2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을 한다.신한은행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에서 최대 10억 원 신규 대출,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 제공, 원금 일부상환 없는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파트너인 글로벌 제약사 MSD로부터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 매출에 따른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이번 마일스톤은 알테오젠과 MSD가 맺은 라이선스 계약에 포함된 총 10억 달러 규모의 판매 마일스톤 중 최초로 달성한 것이다. 기존 임상·허가 등 개발 단계의 수익과 달리,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에 진입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덕분에 올 상반기 충청지자체의 수출이 증가했다.관세청은 올해 1∼7월 수출액 기준 16개 광역 지자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1∼7월 기준 전국 지자체의 수출이 증가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충청권의 일부 지자체 수출 규모는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충남이 1163억 달러로 1위인 경기 다음으로 많았다. 충북은 259억 달러로 전국 8위를 기록했고, 대전은 28억 달러, 세종은 10억 달러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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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의 대표적 서양화가 가운데 하나인 김연옥 작가의 150호짜리 달항아리 그림이 더 한옥 헤리티지 전시를 통해 미국 KISS Group의 소장품으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KISS Group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연매출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뷰티기업이다.이미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달항아리 작가로 오래 명성을 쌓아오던 김 작가는 요즘 완전한 추상미술로 창작지평을 확대해, 여전히 그녀다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달항아리’라는 주제에 매달려, 그 재현의 방식을 고민
유아이패스가 에이전틱 AI 배포와 코딩 에이전트,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 현황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매출 10억 달러 이상,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C레벨 임원과 IT 실무자 5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기업들은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PoC 단계에는 도달했지만 상당수가 여전히 파일럿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직 내 AI 배포 수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1%만 AI가 비즈니스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됐다고 답했다. AI를 도입한 기업 가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행위가 여전한 가운데, 제주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성숙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4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현황을 보면 3363건·3억 5914만 원에 달한다.최근 3년간 집계 현황에서도 2023년 9278건·10억 2114만 원, 2024년 5102건·5억 1376만 원, 2025년 4491건· 4억 6305만 원으로 위반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반 사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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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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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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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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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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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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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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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정벌, 올해 미리 신청하세요” 달성군, 10월 23일까지 접수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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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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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개발 이호경 대표, 청도군 아동복지기금·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청도군은 지난 28일 ㈜산동개발 이호경 대표가 아동복지기금 3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산상공회소 감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 FC엔젤클럽 창립 및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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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학산공원 둘레길 3.3km 완공…‘달서숲’도약 시동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