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이 되기 위해 반구천에서 북극권을 선으로 연결해 세계사적 언어로 재서술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보는 유산’에서 ‘머무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과 디지털 실감 콘텐츠 제작 필요성도 제기됐다. 경상일보 주최, 울산시 후원으로 지난 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반구천의 암각화, 미래를 잇다’에서 발제자 및 토론자들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
마음주간보호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작업치료 18년 경력의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어르신을 위한 재활서비스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주간보호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보호와 돌봄에 전문적인 재활 영역을 접목하는 것을 개소 2년 차의 핵심 방향으로 정했다.특히 고령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단순한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신체·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까지 연결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돌봄+재활’ 중심의 주간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합류한 이은희 작업치료사는
이마트가 초저가 자체브랜드 PB ‘5K프라이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5000원 이하 가격을 앞세운 5K프라이스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0만 여개를 넘기며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대표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28일 이마트는 내달 2일까지 5K프라이스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K프라이스는 지난해 8월 출시된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통합 PB 제품군으로 브랜드명에는 5000원 이하 초저가 상품이라는 의미가 담겼다.5K프라이스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논란 중인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추진 재확인 △시도당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남은 1년 임기 채우기 등을 밝혔다. 이에 당 안팎에선 비판 기류도 읽힌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가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지난 24일 최고위 통
시니어학교 강남삼성 데이케어센터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복 화보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촬영이 끝난 뒤에는 어르신들의 사진과 함께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적은 명패를 제작해 전시했다. 사진 앞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패를 함께 전시하면서 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시니어학교가 추구하는 돌봄의 방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나이가 들고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해져도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자 하는 욕구는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시니어학교
오픈AI가 한국 이용자의 AI 추론 연산을 국내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는 '인퍼런스 레지던시' 도입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 국내 인프라 사업자 수곳과 GPU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보를 논의하고 있다.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오픈AI 코리아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추론 과정에서 일부 데이터가 추론 가능한 서버로 가게 되는데 이 부분도 한국에서 처리하기 위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러 준비가 필요해 시간이 다소 걸리고 있지만 근시일 내 국내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 사하실버웰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사하실버웰은 지난 1년간 어르신의 신체·인지 특성을 고려해 건강관리, 인지·신체활동, 여가 프로그램, 정서지원을 하나의 체계 안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각각의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의 하루 전체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매달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해 놋그릇에 음식을 정갈하게 담아 생신상을 마련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 측은 이 자리가 단순한 생일 행사를 넘어 어르신 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협위원장 선출 과정에 당원 참여를 확대하고 선출직 평가제도를 개편하는 내용의 당 혁신 구상을 내놨다. 지난해 당권을 잡은 뒤 당원 중심의 조직 정비에 주력했다면 남은 임기 1년은 당헌·당규와 강령, 인적 구성까지 손질해 차기 선거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저에게 주어진 남은 임기 1년,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고 밝혔다.당원들의 의사결정 참여 범위부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며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로 ‘민생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당내 반대로 제동이 걸린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그는 “지난 1년, 저는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당원
오픈AI가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 1년을 맞아 국내 기업과 기관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이용 규모가 사용자 수 기준 약 28배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오픈AI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서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국내 기업·기관의 챗GPT 도입 현황과 향후 한국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지난 8월 말 기준 한국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규모는 사용자 수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8배 늘었다. 또 챗GPT 워크와 코덱스 사용자는 지난 3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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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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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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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남미 월드투어가 다가오면서 현지 주요 도시들이 공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연 자체를 넘어 관광과 문화 행사를 연계하는 움직임도 이어지며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3일과 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ARIRANG’ 남미 일정의 첫 무대를 진행한다.보고타시는 이번 공연을 대형 문화 이벤트로 바라보고 있다. 현지 관광 홍보 채널인 ‘비지트 보고타’에서도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팀에 대한 소개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