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 9월 3일 하반기 첫 단체입국으로 라오스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가을·겨울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입국했으며, 농가에서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근로계약 연장 시 최대 9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입국을 위해 광역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입국 수송·마약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입국 당일 외국인등록 및 통장 개설에 필요한 서류 구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올해 7월부터 시행된
화순군은 8월 3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공감 소통의 날’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환경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요 건의 사항은 ▲어린이집 운영 부담 완화와 쾌적
화순군은 26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화순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직후 등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순군수와 화순경찰서장, 화순교육지원청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화순초등학교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관계기관과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특히 화순초등학교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 친구들
화순군은 지난 25일 화순백신특구 내 바이오·메디컬 기관 및 기업 대표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화순백신특구 내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화순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바이오클러스터와 메디컬클러스터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
화순군은 본격적인 가을작기 토마토 재배 시기를 맞아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예찰과 방제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가지과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으로,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과실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정식 초기부터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화순군은 앞서 지난 4월 토마토·파프리카 재배 농가 125개소 110ha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친환경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미교란제를 추가 지
화순군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존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자동차 검사비 감면 혜택을 일반 검사소 이용 차량까지 확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 명의의 자동차 가운데 2026년도 정기검사를 받은 차량이다. 중증장애인 50%, 경증장애인 30%를 지원하며, 정기검사일 현재 자동차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에 있고 감면 요건과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화순군은 지난 8월 28일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앞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군청 공직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헌혈 적합자 119명이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특히 헌혈 참여자 가운데 35명은 헌혈증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화순군은 군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화순읍 교리에 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는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여름에는 더위를 식히고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사계절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시원한 쉼터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기존 건물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스마트 승강장 통합쉼터를 마련했다. 별도의 시설을 신축하는 데 따른 부담을 줄이는
화순은 지난 14일 한천면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임 군수는 폐기물 처리 현황과 주요 시설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기물 반입 및 선별 처리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임지락 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곡면 고인돌권역센터 펜션이 3년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설의 당초 목적과 현재 운영 형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화순 고인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산으로, 고인돌권역사업 역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공동체와 소득을 연계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화순군은 고인돌 유적을 문화유산 관광·체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고인돌권역센터는 현재 화순군 도곡농협과 마을법인 간 계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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