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촌계가 면허를 받은 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를 설치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 고시를 제정하고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7월 어촌계 등이 마을어장 안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유어장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수상낚시터란 마을어장 내 잔교형 좌대나 수상 좌대 등 수면 위에 설치된 구조물로, 벽과 지붕 형태의 상부 구조물이 없는 시설을 말
고용노동부가 구인난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도 외국인 노동자 고용허가 신청을 연중 5차례로 나눠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는 경영 상황에 따라 인력 필요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해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호텔·콘도업 허용 지역에 전라북도가 새롭게 추가되며 비수도권의 제조업체 사업장별 추가 고용 한도가 30%로 상향되고, 비수도권 소재 제조업 유턴기업은 기업규모와 무관하게 외국인 고용이 허용된다. 또 작물재배업 시설원예·특작분야 1000~200
아이폰의 인기 기능인 에어드롭이 iOS 26.2 업데이트를 통해 비연락처 사용자와도 안전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며 진화했다.1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보안이 강화된 에어드롭 코드 기능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연락처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과도 일회성 코드 입력만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기존 에어드롭은 수신 거부, 연락처만, 10분간 모든 사람 허용 등 세 가지 옵션을 제공했지만, 새로운 에어드롭 코드는 코드를 입
  충남 금산군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예방 중심 예비 보수를 통해 지난해 342일을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17일 증가한 수치로 시설 설계용량 및 허용 부하 범위 내에서 운영이 이뤄졌다. 특히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전을 통해 불완전연소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법적 허가 배출기준 이내로 관리·유지됐다. 가동 일수 증가에 따라 연간 소각량은 지난 2024년 8722t에서 지난해 9055t으로 증가해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처리하고 매립시설 사용 기간 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 고성능 AI 칩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허가하려 하자, 워싱턴 내 중국 강경파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CNBC가 22일 보도했다.공화당 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AI 칩 수출에 대한 의회 감독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마스트 하원의원은 AI 칩 수출을 의회 승인 사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국가 안보를 이유로 강력한 규제를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H
울산 중구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다음 달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이용 기준이 강화된다고 21일 밝혔다. 완속충전구역에는 이전처럼 14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주차 허용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축소된다. 이와 함께 완속충전구역 주차 허용시간 초과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아파트의 기준이 기존 500가구 이상 아파트에서 100가구 이상 아파트로 변경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주차위반 신
대구 남구보건소가 출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유축기를 무료로 빌려준다. 단기간 사용에 비해 가격 부담이 컸던 필수 육아용품을 공공 영역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15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대상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로 1인당 유축기 1대를 최대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한다. 대여 시 유축기 소모품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면 할 수 있다. 전화 예약 후 남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찾아 수령하면 된다. 배우자 등 가족의 대리 신청도 허용
영등포구가 지난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로상에 경찰 초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집회와 시위가 빈번한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개정 조례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통행량이 적은 국회 인근 이면 도로에 ‘여의도권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를 조성하고, 여의도 일대 집회, 시위 현장에 대한 신속한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해당 시설은 가로 3m, 세로 8m 규모의 컨테이너 3개 동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의 인구가 작년 11월 말 기준 3만1838명으로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허용 기준을 초과, 조정이 불가피하나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삼양·봉개동 선거구 조정안은 우선적으로 인구가 많은 삼양동을 독립선거구로 하되, 봉개동을 아라동이나 화북동 선거구와 합치는 방안이 검토됐다.하지만 이 안은 주민들이 생활문화권과 마을 정서 등이 다르다며 반대하고 있다.반면, 삼양·봉개동 선거구를 2개 선거구로
성남시는 최근 고시 변경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새롭게 신설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에 혜택을 확대한다.이번 개정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확정된 내용으로, 정비사업 현장에서 제기돼 온 제도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허용 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으나,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초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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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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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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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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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명 경남도의원 “민간투자사업의 실패 누구의 책임인가”
28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장기적인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조영명 의원은 “2018년 개통된 팔룡터널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과다 산정한 교통 수요로 인해 실제 통행량이 예측치의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구조적인 적자와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됐다.”고 현 상황을 짚으며 발언을 시작했다.조 의원은 이러한 문제로 인해 창원시가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와 변경 실시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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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진주시는 28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공공 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학생들의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당연직 위원과 진주시의회, 진주교육지원청·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농업인·교사·시민·가공단체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각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이날 위원회는 ▲2026년 학교 급식비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우수 식품 식재료 차액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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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전 차관보 “등교부터 하교 이후까지 책임”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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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야오 수인, 냐오먀오미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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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증평·진천·음성 아닌 충주에 현수막…지사 출마 신빙성 더해
○…임호선 의원이 지난 23일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충주시에 ‘충주시·중부3군 협력 국정보고회’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현직 의원이 지역구 밖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이례적.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제기되는 충북지사 출마설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가 확연.특히 임 의원 측근들이 최근 그의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언론 보도를 주변에 공유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고조./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