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실상 차기 시장 선거 3선 도전 의사를 강력히 시사했다.유 시장은 4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IMAGAZINE’출판기념회에서 “인천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라고 이같이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인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이날 유 시장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유년 시절부터 군수, 구청장, 장관, 국회의원을 거쳐 재선 시
통영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으로 조은주 전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창의과학부장이 2026년 3월 1일자로 취임하였다.조은주 교육장은 3월 3일 지역의 호국정신이 깃든 통영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교육 가족들과 만나 새로운 교육 비전을 공유하며 각오를 다졌다.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교육장은 1989년 통영 두억초등학교에서 교직의 첫발을 내디디며 통영 교육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해와 산청지역에서 교장과 장학관을 역임하
강경문 도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의원은 “고향은 한림읍이지만, 연동은 제 인생의 중요한 시간이 쌓인 삶의 터전”이라며 “초등학교 때 연동으로 이사 와 이곳 선거사무소 뒷집 공동주택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두 아들을 낳아 키웠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이어 “신제주가 조성되던 1978년과 제가 태어난 해가 같다”며, “신제주, 연동 성장과 함께해 온 세대로서 이제는 연동의 다음 50년을 준비할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또 “연동은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 왕돌초를 품고 있는 울진에서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이 오른다. 올해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 슬로건으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공연 행사는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 ‘거일마을’의 유래를 담은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고, 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1997년 상표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우돌이’ 캐릭터가 오랜 시간이 지나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맞지 않고 활용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새롭게 선보인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이는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현
대한민국 현대사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인 3·15의거를 기념하는 대표 국가시설인 국립3·15민주묘지가 진실화해위원회의 시정 권고에도 희생자 수를 축소 표기한 전시물을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와 민주묘지 등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민주묘지 내 전시물 3개가 의거 공식 희생자 수를 16명이 아닌 12명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전시물은 ‘마산 3·15의거 희생자-12인의 영정’, ‘마산 3·15의거 12열사 공적’, ‘다시 태어난 12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조선 초기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성삼문과 그의 충절 정신을 기리는 홍성의 역사 유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흥행으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삼문선생유허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성삼문은 홍주 적동리에서 태어난 조선 전기의 대표적
천동은 서당을 열어서 아이들에게 글공부를 시키고, 15세 이상의 사내들에게는 정해진 시간에 검술과 활쏘기, 진법훈련 등의 군사훈련도 하였다. 천동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마을의 이익과 번영을 위해서 쏟아붓고 있었다. 그는 마치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았다. 그렇지만 마을회의에다가 농사일까지 하는 그를 바라보는 옥화의 마음은 하루하루가 힘들었다.그는 무룡산 시절처럼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검술을 수련하고, 자신만의 장소에서 활쏘기 훈련도 하고 있었다. 활쏘기의 사거리는 일반적으로 백 보를 넘지 못하지만 그는 이백 보를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 그 왕돌초를 품고 있는 울진에서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공연 행사로는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거일마을’의 유래를 담은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올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월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연은 이달 뮤지컬 ‘긴긴밤’과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연극 ‘히든퍼즐’까지, 공연 당 5쌍을 초대해 총 30명에게 혜택을 전할 예정이다.이벤트는 가연 공식 홈페이지 속 공연/문화 페이지에서, 정회원과 비회원 미혼남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당첨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진행한다.동명의 국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긴긴밤’. 지구상 마지막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길고 어두운 긴긴밤을 건너 바다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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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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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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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다인면 산림 인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헬기 10대 긴급 투입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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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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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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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저출생 극복 ‘가족행복 가이드’ 배부
대구 수성구가 흩어져 있던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길잡이를 내놨다. 19일 수성구에 따르면 최근 임신 준비부터 자녀의 성장에 이르는 10개 분야, 130개 사업을 총망라한 안내서인 ‘저출생 극복, 수성구가 함께하는 가족 행복 가이드’를 제작, 배부한다. 각 부서마다 흩어져 있던 지원책을 수요자인 주민 시선에서 재구성해 정책 문턱을 대폭 낮췄다. 책자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기가 태어났어요 △초등·청소년 자녀가 있어요 등으로 구성해 10개 분야, 130개 사업의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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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메탄가스로 ‘흑연 음극재’ 만든다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몰튼社와 광산에서 채굴하지 않는 원료를 사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국 몰튼사와 메탄가스를 활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과 몰튼의 케빈 부쉬 최고경영책임자, 캘럽 보이드 최고기술책임자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의 음극재 기술과 몰튼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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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건축박람회서 만난 카페 소품용 로봇
19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6회 대구건축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카페 소품용 대형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국내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영남권 건축 산업의 최신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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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기준 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 1.53% 상승
대구시가 올해 개별주택 14만여 호의 공시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세금 가늠자’ 확인 절차에 들어갔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1648호의 공시가격에 대한 소유자 등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표준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각 구·군에서 조사·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표됐다. 올해 대구의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전년 대비 583호 감소한 14만1648호다. 개별주택 공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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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라톤 ‘플래티넘 라벨’ 승격 도전장
대구시가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동력 삼아 세계육상연맹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승격에 도전한다. 현재 플래티넘 라벨은 보스턴, 뉴욕, 런던, 도쿄 등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10여 개 대회만이 보유하고 있다. 대구마라톤이 승격될 경우 서울마라톤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세계 최고 등급 대회가 된다. 대구시는 19일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 하반기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 방침을 확정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서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