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코레일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열차를 모두 4,524회, 하루 평균 754회 운행한다. 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으로 연휴기간 동안 모두 212만석을 공급해 평시 대비 11만석 늘렸다.13일부터 운영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제,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앞으로는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어 고속철도 이용 선택이 한층 넓어진다.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시작점이 될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오늘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코레일, 에스알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
한국철도공사가 서울역, 시흥철도차량정비단 등 철도 현장에서 △AI 혼잡도 관리 시스템 △레이더 센서 △자율주행 로봇 등 철도 신기술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G전자의 ‘오픈랜 5G 특화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오픈랜 실증과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오픈랜 5G 특화망 : 특정 기관·사업장 전용으로 구축된 5G 이동통신망을 ‘표준화된 개방형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구성해 유연한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을 확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청년 직원들의 창의적 제안을 경영 혁신으로 연결하는 '제19기 주니어보드'를 공식 출범시켰다.부산경남본부는 본부 회의실에서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직렬과 직급을 초월해 젊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이사회'로, 지난 2007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이날 위촉된 12명의 위원은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19기 주니어보드는 '보고
한국철도공사의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지난해 이용객 22만명을 넘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해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판매 첫해 대비 2배 늘어났으며, 누적 이용객은 출시 1년 반 만에 26만명을 달성했다.또한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 등을 포함해 기차여행으로 42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도 약 2
코레일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한국철도공사가 그동안 수기 파일로 분산 관리되던 안전·보건 업무를 통합해 웹·모바일로 관리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어제 밝혔다.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교육 등 ‘산업안전’ 분야와 임직원 건강검진, 작업환경 측정 등 ‘보건관리’ 분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특히 이번 시스템을 통해 이미지·텍스트 등 복합 정보를 분석하는 멀티모달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역과 열차 CCTV 영상 속 개인정보를 인공지능 기술로 비식별화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오늘 밝혔다.비식별화는 사진, 동영상 등에서 관련 없는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해 특정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절차다. 철도 CCTV 영상은 철도안전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불필요한 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한 후 열람할 수 있다.코레일은 그동안 민원인이 역·열차 CCTV 영상 열람을 요청할 때 외부업체를 통해 진행했던 비식별화 처리를 자체 AI 시스템으로 대체해
한국철도공사가 서울역, 시흥철도차량정비단 등 철도 현장에서 ▲AI 혼잡도 관리 시스템 ▲레이더 센서 ▲자율주행 로봇 등 철도 신기술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LG전자의 ‘오픈랜 5G 특화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오픈랜 실증과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우선, 서울역에는 AI로 혼잡도를 분석해 로봇이 고객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유동인구, 혼잡도를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을 바탕으로 로봇이 고객 분산을 유도하고
한국철도공사가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코레일는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과 암표 제보 등으로 적발된 7건의 암표 의심사례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는 회원 탈퇴 조치하는 등 단속 수위를 높였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부터 도입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암표
한국철도공사가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6일부터 판매한다.할인 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기간 중 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다.먼저 KTX와 일반열차의 빈좌석 운임을 30~50%까지 할인한다.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000원’ 세트도 판매한다.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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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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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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