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현장 답사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성심당 일대의 현안과 현장 여건을 파악하고,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골목상권까지 소비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도시 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답사에는 중구청 관계 부서와 도시재생 민간 전문가로 구성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선하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천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를 단순한 상권 침체가 아닌 도시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고,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천 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조성됐지만, 현재는 사람이 머무르지 않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가족 단위 정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근무 이후 외부로 이동하는 체류 중심의 생활패턴이 고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주시장 예비후보 이창화가 침체된 황오동 일대를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콘텐츠 기반 상권을 조성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의 베이커리 중심 상권으로 재편하는 도시재생 구상을 내놓았다. 이창화 후보는 최근 황오동 일대 빈집 및 공실 상가 밀집 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인접한 황리단길과 대비되는 상권 격차를 핵심 문제로 지목했다.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관광 동선이 바로 옆 지역으로 확장되지 못하고 단절된 점을 지적하며, 기존 도시재생 방식의 한계를 짚었다. 물리적 환경 정비 중심 정
경주가 벚꽃 성수기 직전의 ‘비수기와 성수기 사이’ 구간을 겨냥한 봄 관광 전략을 내놨다. 목련 개화 시기와 고분·전통 공간을 결합한 산책형 코스를 통해 혼잡을 피하면서도 체류 시간을 늘리는 수요를 흡수한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3월 하순 경주는 벚꽃이 본격 개화하기 전 목련이 먼저 피며 계절 전환기를 형성한다. 이 시기 도심 주요 유적지에는 비교적 완만한 방문 흐름이 유지돼, 산책·사진 촬영·문화유산 탐방을 동시에 즐기려는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가 두드러진다. 경주시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대릉원,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결제사기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문자결제사기는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문자결제사기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3+3 정책연대’를 선언하며 개발과 민생을 결합한 정책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연대는 박수현 후보의 대형개발 공약과 한태선 후보의 민생·경제 공약을 결합해 도시성장과 생활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3대 랜드마크 사업으로 △성환 종축장 부지에 AI첨단국가산단과 K-컬처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인천세관 수입통관 담당자와 함께 4월 16일 인천신항 선광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에 대해 입항부터 반출까지 통관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이번 점검은 4월 15일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해당 고시에서 매점매석 금지 품목으로 정한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이번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부·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