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동신초등학교는 5.12.~5.16. 마음살핌주간으로 ‘나는 행복한 나무’행사를 운영 하였다.Wee클래스 또래 상담 동아리, 빛나는 합창 동아리 학생들이 주관하여 전교생 모두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학생들이 스스로 실천했던 ‘착한 일’을 활동지에 적어 ‘행복한 나무’에 열매를 달며, 자긍심을 느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했던 착한 일을 생각하고 적어보니, 뿌듯함이 느껴졌다.”, “착한 열매를 나무에 붙이니 기분이 좋고, ‘더 착한 일을 많이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