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돕는 성장지원 프로젝트 ‘꿈뜨락+’를 운영하고 있다. ‘꿈뜨락+’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경험과 지식을 배우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진로·진학과 직업체험, 금융, 문화예술 등 청소년의 미래 설계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려는 지역 강사와 멘토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진로
대구 이바유치원이 8월 27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와 수성구청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B PYP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유아 중심의 탐구교육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은 대구 39번째로, 작년 4월 IB 후보학교 승인 이후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교육과정 연구와 실천을 통해 1년 만인 올해 5월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이바유치원은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유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고, 생각하고, 소통하는 IB 교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7일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 및 ‘충청남도 인턴사업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제 △AI 활용 △비즈니스 매너 등 3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경제교육에서는 금융·신용관리, 청년 지원제도, 급여 및 세금 구조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수적인 경제·재무관리 지식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자산 관리 방법을 익히
범죄 피해는 사건이 끝난 뒤에도 한 사람의 삶에 오래 남는다. 치료비와 생계비, 심리 회복을 넘어 주거 문제까지, 피해자가 감당해야 할 현실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때 필요한 센터가 바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다. 이곳은 회복의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지원 허브 기관인데. 송귀채 사무처장은 이 가운데에서 법률 지식을 중심으로 범죄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범죄 피해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일, 회복의 현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삶의 의사’라고 표현할 수 있
 충남 논산시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이 열린다. 논산시는 26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 무궁화홀에서 ‘2026년 논산시 행복문화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 행복문화대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고, 새로운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119명이 참여하며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제·AI·문화·인문·건강·예술 등 시대 변화와 시민들의 관심
KB국민카드가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금융교육과 첨단기술 체험을 결합해 미래세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문제에도 대응한다는 취지다.KB국민카드는 미래세대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KB국민카드 조이풀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융 분야와 디지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익히는 한편 인공지능과 로봇, 코딩 등 디
강동대학교 건축학과 동아리 ‘나무달구 돌다구’가 지난 22일 충북 충주지역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대학생들이 가진 전공 지식을 살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사는 동아리 측에서 200만원 상당의 자재비를 직접 부담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학생들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낡고 오염된 도배지를 새것으로 말끔히 교체
= 이철규 논설위원] AI 주권을 다시 묻다소버린 AI를 이야기하면 대부분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과 GPU, 데이터센터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AI 주권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더 근본적인 문제가 보인다. 우리 사회가 축적한 지식을 어떤 구조로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유럽과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 문제를 데이터의 ‘개방’이 아니라 ‘연결’의 문제로 접근해 왔다. 유럽은 데이터를 모으지 않고 연결했다유럽연합은 국가마다 언어도 다르고 행정제도와
3주전
몇 번의 글을 통해 원래는 하나인 마음을 ‘생존의 마음’과 ‘존재의 마음’이라는 두 개로 구분해서 각각의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생존의 마음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이 자신을 지켜나가는 길이라고 믿게 합니다. 주어진 상황이 내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끊임없이 분별하게 만듭니다. 그래야 나를 온전히 지킬 수 있다고 믿게 하기 때문입니다.생존의 마음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인 돈과 권력과 명예와 지식을 많이 가질수록 사랑받고 인정받는다고 착각하고 그것에 집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 ‘성장대로에듀’를 8월 18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성장대로에듀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식을 제때 익히고, 이를 사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표자들도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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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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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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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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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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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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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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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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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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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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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6시간전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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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익산 보석산업 '글로벌 수출' 거점 지원"…최정호 "K-보석 수도 위상 다질 것"
'K-보석 메카'를 꿈꾸는 전북자치도 익산시에서 숙원 법안인 '주얼리법' 제정을 발판 삼아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조 혁신과 재도약의 함성과 의지가 하늘을 찔렀다. 익산시 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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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6시간전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