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15일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41만9367건, 763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보다 건수는 1만73건 금액은 22억원 증가한 규모다.시는 지난해 6월 1일 이후 대단지 공동주택과 상업용 건축물 신축이 늘면서 부과액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고지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전국 은
제주특별자치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500개가 넘는 학교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학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전국 53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 8만 7096명이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06개교, 2만 4,26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지역도 이용 학교와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등 수도권 학교의 제주 수학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기계설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지원금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렸다.기계설비협회는 전국 9개 기계설비 관련 대학교에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어제 밝혔다. 협회는 미래 기계설비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전국 기계설비 관련 대학교에 매년 지원금을 전달해 왔다.올해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담아 지원 규모를 지난해 1억 원에서 올해 2억 원으로 확대했다. 지원금 전달식은 오늘 국립창원대학교, 동
2주전
인천시가 지역화폐인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전면 중단하고 재정 정상화를 위한 재정예산개혁 테스크포스를 운영한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잠시 유예한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민선 9기 인수위원회를 통해 확인한 시의 재정은 예상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라며 “현주소를 공개하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인천e음 예산은 지난해보다 약 1,000억원 증가한 2,581억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열흘도 안 돼 벌써 11만명을 돌파했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지난 2일까지 9일간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많은 규모다. 제주도는 무더위와 수온 상승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봤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권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특히 서귀포시권 이용객이 1만
제주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축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수요조사를 통해 모두 26개 축제·행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상반기에는 제주들불축제와 전농로 왕벚꽃축제, 오라동 왕벚꽃축제 등 11개 축제·행사에 다회용기 약 19만 개를 지원했다.다회용기 사용으로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오수 발생을 저감하는 등
제주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올여름 해수욕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개장과 무더위가 맞물리면서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4일 도내 12개 해수욕장 개장 이후 이달 2일까지 이용객이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만8000여 명보다 3만5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제주도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목표인 해수욕장 이용객 16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와 수온 상승에 맞춰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출생률 증가세에 발맞춰 신생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H-희망드림 출산양육물품’ 지원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해 총 2억원 규모로 마련했다.현대차 노사는 20일부터 울산 전 지역 행정복지센터 55곳에서 신생아 출생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약 10만원 상당의 출산양육물품 키트 증정을 시작했다.이번 지원은 올해 1분기 울산 합계 출산율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 출생률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배분되는 현대차 노사의 출산양육물품 키트는 총 2000가구에 지원할 수 있는 분량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평년보다 높은 수온으로 고수온 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육상 양식장 예찰과 현장 질병 예방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해양수산연구원이 최근 제주 연안 표층 수온을 관측한 결과, 지난해보다 약 1.3℃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육상 양식장 질병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고수온 피해가 집중되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사육관리 점검과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양식 현장에서 직접 질병검사를 실시하는 이동진료도 확대하고 있다.특히 염
충북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 아평쉼뜰 일원이 보랏빛 버베나 꽃으로 물들며 초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리 629번지 일원 약 1만1000㎡ 규모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최근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남한강변의 자연과 어우러진 보랏빛 꽃밭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가족,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아평쉼뜰 양쪽 부지 모두를 버베나로 조성했다.  지난해 버베나와 백일홍을 함께 심었던 것과 달리 보랏빛 꽃밭을 대규모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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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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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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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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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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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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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 개최
경북도는 22일 송언석 국회의원실과 함께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오는 9월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민·관·정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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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어디서든 첨단의료서비스 혜택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에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전국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가AI전략위원회와 함께 ‘생명을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을 비전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국가AI전략위원회 산하 ‘AI 기본의료 TF’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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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버스노선 불편 해소해야”, 노명환 시의원, 민원 대책 논의
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이 동구 지역 최대 현안인 버스노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에 나섰다. 노 의원은 22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관계부서와 업무협의를 열고 동구 지역 버스노선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거 밀집 지역인 동울산우체국 일대에는 이용 수요가 높음에도 리무진 버스인 5002번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에 정차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기타 노선 조정과 배차간격 단축 등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 사항도 부서에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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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젠슨 황 등 AI리더·벤처투자자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선 24일부터 25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을 만난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를 차례로 만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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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천 매수청구권 보장을”, 공진혁 시의원, 제도 개선 추진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하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촉구에 나섰다. 공 위원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방하천구역 토지주와 울산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어 하천구역 지정에 따른 토지 활용 제한과 장기 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개발이나 건축이 금지돼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에 공 위원장은 “국가하천과 달리 지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