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재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음주운전 예방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재식 의원은 15일 "'서울시 음주운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1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04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를 음주운전 예방 정책의 대상으로 명확히 포함해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음주운전 예방과 시민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
소규모 민간시설 경사로 지원·안전보안관 운영 근거 추진자원봉사센터장 공개모집 등 공공성 강화 개정안 상임위 통과 대구 수성구의회가 교통약자의 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조례 정비에 나섰다.10일 수성구의회에 따르면 제277
대구지역 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던 기존 조례가 모든 시민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정된다.김주범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통신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
청소년을 둘러싼 유해환경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대구시의회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을 벌이는 감시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양양군의회는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기획예산과, 세무회계과, 경제에너지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 가운데 총 7건의 안건이 보고·검토됐다. 주요 안건은 ▲2027년 강원연구원 출연금 지원 계획 ▲2027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지원 계획 ▲양양군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 계획 ▲양양군 포월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 일부개정 계획 ▲양양군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계획 ▲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한은진 위원장이 발의한 「거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에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거제시의 자살예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자문을 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제시 생명존중위원회’의 설치 및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부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23년 25.3%에서 2026년 23.5%로 낮아졌다. 여기에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겹치면서 지방교부세는 약 4조 5,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한정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현금성 지원 사업의 신규 편성과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