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등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제주농민의길'은 19일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가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제주 농업의 초석을 다지는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고 밝혔다.농민의길은 "농민들의 절박함을 담아 2024년부터 준비한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며 "이번 조례 통과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받는 차원을 넘어, 제주 농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주민발의라는
시흥시의회가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 발의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의회는 당시
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정의당 제주도당은 19일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가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돌봄노동자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첫걸음이 될 이번 조례 제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이번에 수정 통과된 조례안은 처우개선비 지급과 처우개선위원회 구성의 강제성이 없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하지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를 노동자로 규정하여 그 권리를 보장하고 제주도정이 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해야하는 주체임을 명시한 첫 조례라는 점
충남도의회는 16일 고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저소득층 대상 화재안심보험
공공운수노조와 정의당 제주도당은 "돌봄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주민조례제정청구서를 접수한 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조례 제정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즉각적인 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와 정의당 제주도당은 1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돌봄노동자 지원 조례를 즉각 제정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2024년 7월 1일 제주도민 1772명의 서명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를 주민 청구했다"며 "하지만 1년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