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도로에서 과속카메라가 분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13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2일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한 척이 전복돼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A호가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선원이 8명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인 50대 남성 1명은 사고가 난 지 약 20분만에 사고 현장 해역을 지나던 상선 B호에 구조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사고 해역에 출동한 해경은 A호 선내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의 한국인 선원 50대 남성 1명을 발견해 연안
아파트나 빌라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누수는 피해자에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극심한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안겨준다. 대화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결국 누수소송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누수소송절차의 첫 번째 단계는 누수 직후 사진, 동영상, 탐지 소견서 등의 증거를 철저히 수집하고 가해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해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그 다음, 소송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절차인 '증거보전신청'이다. 소 제기 전후 법원에 신청하여 누수 현장 상태를 공식적으로 보존해야 한다.그리고,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고 법원 지정 감정인의
평택시는 지난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시작을 맞아 기존의 시정설명 중심의 ‘시민과의 대화’ 방식을 탈피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타운홀 미팅’은, 읍면동별로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과 지역 현안을 사전에 접수하고, 접수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과 시장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하는 방식으
제주 화북방파제에서 낚시객이 낚시장비만 남겨두고 사라져 소방당국이 새벽 시간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화북일동 화북방파제에서 낚시 장비만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드론 등을 활용해 방파제 인근 수색에 나섰다.수색을 벌이던 중, 이날 새벽 6시 44분쯤 낚시객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됐던 곳에서 ㄱ씨를 발견했다.ㄱ씨는 전날 낚시 장비를 갯바위에 두고 귀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4주전
지난달 출범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선정했다.인천시의회는 지난달 22~29일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해 11개 후보안을 접수하고 2개 안으로 압축한 뒤 선호도 조사를 거쳐 슬로건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선호도 조사에서는 ‘시민 곁에, 든든한 의정’이 선택됐으나 ‘의정’보다는 ‘의회’가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기관의 정체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추가 후보안으로 정해 의장단·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논의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48분쯤 서귀포시 모슬포항 남서쪽 약 2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33톤급 근해연승 어선 ㄱ호와 서귀포 선적 23톤급 채낚기 어선 ㄴ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호에 침수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ㄱ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9명을 모두 구조했다.ㄴ호 선원들도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해상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으며, 현재까지 해양오염은
서울 강동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 144명으로부터 총 247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하고, 각 제안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해 답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구정 운영 방향을 구민과 함께 설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게시판을 운영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정책 제안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30‧40대가 전체 참여자의 약 60%를 차지했다.제안 내용은 교통·안전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교통·
제주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제주시 오라이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공동주택 4층에 있던 주민 4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나머지 입주민 8명은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2시 5분쯤 완전히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인해 제주에서는 낚시객이 갯바위에 고립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지난 4일 오후 6시 17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안가에서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구조로프 등을 이용해 60대 남성 ㄱ씨와 30대 남성 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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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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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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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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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사] 2026년 9월 8일자
보직변경▲이경주 경기본사 북부취재본부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