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요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김천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돕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고정형 CCTV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추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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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은 20일 곽동환 달성군의장, 이상봉·김은영 군의원과 함께 현풍시장을 찾아 “이재명 폭정 곧 끝납니다. 웃음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소상공인 격려차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날 이 의원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
포항시는 지난 15일 대해불빛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를 직접 방문해 식자재와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 현장에서 물가 동향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물가 인상·바가지요금·불공정 거래·위생·스미싱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단속하고, 위반업체에는 1차부터 강한 처분을 내린다.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주상공회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 남원 춘향골 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주상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마련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전
대전 대덕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15일까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의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반은 재난안전과와 경제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됐다.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18일,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재난과 의료, 교통, 생활편의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추석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되는 민생회복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휴에 앞서 다
중부발전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농가·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연계한 지역경제 지원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약 2주간 ‘추석 맞이 행복나눔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중부발전은 지난 16일 보령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취약상권 소비촉진 환급행사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17일에는 본사 사옥 앞마당에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등 19개 업체가 참여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장터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상품은 관내 복지단체에 기부
추석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온라인플랫폼보다 각각 18.4%, 4.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 온라인플랫폼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했다.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2500원, 대형마트는 평균 43만2000원, 온라인플랫폼은 평균 37만300원으로 조사됐다.전통시장이 대형마트, 온라인플랫폼에 비해 각각 18.4%, 4.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별로는 전통시장이 대형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충북권역본부는 지난 7일 생거진천전통시장상인회와 ‘지역상생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일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거진천쌀 200만원 상당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물기탁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및 지역 소상공인 이용 활성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 협력 △미납통행료 자진납부 안내 등 공익 홍보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권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 구매실적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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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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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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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 환경정화활동
제주시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는 지난 13일 조천읍 선흘리 소재인 골체오름에서 정충익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은 환경정화활동으로 ‘1단체 1오름 가꾸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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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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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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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협력국 신설 검토…후속인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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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대대적 ‘조직 수술’에 나선다. 기존 교육협력담당관을 폐지하고 이를 가칭 ‘협력국’으로 신설해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직 개편으로 3급 상당의 국장 보직이 새로 생기면서 내부에서는 초·중등 간 보직 안배와 승진 인사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체제인 본청 조직을 3국 2관 1담당관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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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앵커기업 유치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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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대응해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을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한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민식 경제부시장 주재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4대 성장엔진별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 활용 및 울산시 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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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에이전틱 AI 보안기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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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연구진이 스스로 판단하고 일하는 ‘에이전틱 AI’를 안전하게 쓸 보안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UN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6년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성균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31년 12월까지 5년6개월간 연구를 수행하며, 총 11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UNIST는 이번 선정으로 총 2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연구책임자는 문현곤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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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실감형 콘텐츠’가 바꾸는 교육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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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안전교육은 반복된다.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서 질문 하나. 산업재해의 위험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누출, 폭발, 화재와 같은 산업재해는 실제로 경험하기 어렵고, 경험하지 않아야 하는 일이다. 문제는 사고가 얼마나 빠르게 발생하고 작은 판단 하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는 실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러한 안전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이 ‘실감형 콘텐츠’다.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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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국립대 무상등록금, 정당한 정부 개입은 ‘반쪽’으로는 완성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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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마감되었다. 접수과정에서 발생한 민간 원서접수 대행사 시스템 ‘먹통’사태로 인해 국가차원 공적 원서접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번 수시원서 접수 이후 가장 핫한 이슈는 지방 국립대 무상등록금이 지방 국립대 경쟁률 제고에 미친 영향이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에게 학자금 지원구간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학년은 2028년 2학년, 2029년 3학년, 2030년 4학년으로 순차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