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국회의원은 11일 6.25 전쟁 중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인 ‘단양 곡계굴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과 실질적인 보상 및 지원 내용을 담은「단양 곡계굴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단양 곡계굴 사건은 1951년 1월20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곡계굴과 영춘면 일대에서 피난 중이던 수백명의 민간인이 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희생된 안타까운 ‘민간인 희생사건’이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2008년 약 200여명 이상의 희생자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료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제주 관광시장과 도민 이동 부담에도 비상이 걸렸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6월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를 3만5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제도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월 77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는 5월 3만4100원으로 급등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인상됐다.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제유가 상승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7일 부대 강당에서 단국대학교 AI융합대학 윤택영 교수를 초청해 부대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AI 사이버보안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동 분쟁 등 현대전에서 AI 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무기체계와 사이버 공격이 주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사이버보안의 위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번 강연은 사이버 공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장병들의 사이버보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윤택영 교수는 ‘사이버보안 위협 동향 및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올들어 제주도민들의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될 전망이다.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하려는 도민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 117억원, 지방비 58억원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전기차 보급 예산을 총 633억원 확보했다. 또한 지난 2월 금년도 전기차 민간 보급 목표를 총 6351대로 설정, 이 중 4000대를 상반기에 보급키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그런데 4월
충남 청양군이 5월 상순, 마늘과 양파의 알이 본격적으로 굵어지는 ‘구 비대기’를 맞아 농가 수익을 지키기 위한 전면적인 현장 지도에 나섰다.작년 파종기 잦은 강우로 초기 생육이 다소 지연됐으나, 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후기 관리에 따라 충분히 풍작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올해는 기온 변화로 마늘 쫑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졌다. 쫑을 방치하면 영양분이 꽃줄기로 분산돼 수확량이 최대 20%까지 급감할 수 있다. 따라서 쫑이 올라오는 즉시 제거해 모든 영양분을 마늘 알로 집중시키는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중동발 전쟁 여파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충격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2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4.5로, 전월보다 8.7포인트 하락했다.그동안 11개월 연속 기준치를 웃돌던 지수는 이번에 고물가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기준선 아래로 떨어지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전국 평균보다도 4.7p 낮은 수준으로,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더욱 위축돼 있음을 보여준다.소비자심리지수는 과거 장기
대탈주, 콰이강의 다리, 하트의 전쟁, 쇼생크 탈출, 빠삐용, 이스케이프 플랜, 쇼우, 프리즌, 7번방의 선물, 검사외전, 미드나잇 익스프레스.탈출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다.1963년 스티브 맥퀸 주연의 ‘대탈주’는 독일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탈출 영화로 꼽힌다. 땅굴 파기, 위장, 탈출 경로 설계 등이 이 영화의 특징이다.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등이 열연한 1994년 작 ‘쇼생크 탈출’은 수십 년에 걸친 치밀한 준비로 인생 역전에 성공하면서 교도소 탈출 영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1973년 12월 미
충남 계룡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동시 추진되는 정부 정책 사업으로 계룡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1인당 50만원,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은 1인당 15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각 차수 첫 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정부와 공공기관이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및 액화석유가스 사용 가구에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1월 22일부터 시행 중인 ‘에너지바우처 등유 및 액화석유가스 사용 확대 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공단은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에너지 복지 예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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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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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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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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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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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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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이색 홍보 눈길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시민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조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소중한 한 표가 유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조 후보 측은 SNS 카드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비전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유성사람 유성의 미래 △믿고 함께 가겠습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후보의 학력·주요 경력·대표곡 리스트까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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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도민의견 묻겠다…제주형 BRT·칭다오 항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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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후보 30%는 전과자·남성 군미필 11.5%
충북의 6·3 지방선거에 출마 후보 30% 가량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가운데 33.8%인 118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공직선거법상 선관위에 제출하는 범죄 경력 증명서류에는 벌금 100만원 미만 범죄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포함한 전과 보유 후보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전과 보유자는 더불어민주당 54명, 국민의힘 44명, 무소속 11명, 진보당 3명, 조국혁신당·정의당 각 2명, 개혁신당·노동당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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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여성 리더 대표단 30여명”김하수 청도군수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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