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4일 우수 으뜸병사 10명과 각 대대별 모범병사 20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병사 호국 보훈, 나라 배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병사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대한민국의 전쟁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군인으로서 본연의 임무와 사명감을 재확인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병들은 먼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웅들의 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실시하고, 이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오후에
대우건설이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합의로 중동지역 재건·개발 투자가 본격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하고 재건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란을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교통·도시 인프라 복구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대우건설은 미국·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투자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중동 재건시장은 최근 건설업계의 새로운 수주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직원들은 알바와 비슷한 최저임금에 수년째 연봉 동결, 대표는 법카로 명품 두르고 스포츠카 타고 다니며 돈자랑...”최근 한
충북 제천 백운농협이 최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상호금융대출금 7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지역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시행하는 제도이다.특히 백운농협의 이번 성과는 단순히 대출 규모만 늘린 것이 아니라 자산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백운농협의 연체율은 충북도내 최저수준으로 글로벌 전쟁 리스크와 국내 자산 시장 위축 및 부동산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한 금융권 전체의 연체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이뤄낸 독보적인 성과이다.이는 백운농협
잊힌 고지를 기억하는 일우리는 날씨마저 슬픔을 머금은 2025년 11월 7일, 군이 제공한 작은 작전 차량에 나누어 타고 양구 휴전선 인근 373고지를 찾았다. 독수리유격대 기념사업회원과 유가족, 그리고 지역 대표들이 함께한 이날의 여정은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75년 가까운 세월 동안 바람과 눈보라 속에 버려진 영웅들을 찾아가는 참회의 길이자, 잊혀 가는 역사를 다시 세상 앞으로 불러내는 기억의 순례였다.373고지는 한국전쟁의 치열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1951년 6월, 전쟁 발발 1주기를 맞아 국군은 한 치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전쟁 산업인 우주 산업에 대한 경고"라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공장은 2018년 5월에도 고체연료 충전 작업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5명이 사망한 바 있다"며 "불과 9개월 후인 2019년 2월에는 역시 고체 연료를 다루는 이형공실 폭발사고로 노동자 3명이 사망했다. 2018년부터 8년간 최소 13명이 사망한 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군은 한화-제주도정과 합작해 6월
한국전력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생활 속 절전 경험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에너지 절약을 일상 속 행동으로 정착시키고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등 지원제도 참여도 높인다는 계획이다.공모전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속 나만의 슬기로운 에너지 절약 꿀팁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소개 및 참여 후기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올해 5월 물동량이 지난해 5월 대비 22.1% 감소한 1337만 톤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울산항의 5월 물동량은 액체화물과 컨테이너화물은 줄고 일반화물은 소폭 증가했다.액체화물은 중동 전쟁 여파와 배후 기업 물동량 감소세 지속에 따른 원유 수입 및 석유 정제품 수출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7.3% 감소한 1008만 톤이 처리됐다.일반화물은 중국발 철강 수입 감소에도 불구, 차량 및 그부품 수출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286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월 22일 양산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납세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세정간담회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금리·고환율 기조의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물류비 부담 증가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비수도권의 산업경쟁력 저하·인구감소 등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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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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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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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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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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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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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변호사회, '사법경찰평가' 도입...경찰관 직무수행 평가한다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사법경찰평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사법경찰평가는 형사사건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담당 사법경찰관의 직무수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사법경찰관의 역할과 권한이 크게 확대되면서, 수사의 첫 단계에서 공정성과 적법절차 준수가 갖는 중요성도 한층 커졌다. 이에 제주지방변호사회는 형사절차에서 국민의 방어권을 대리하는 변호인의 시각에서 사법경찰관의 공정성 및 적법절차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했다.제주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사법경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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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슬로프’로 쿨링 효율 강화... 다크플래쉬 DPH70M ARGB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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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월성원자력본부,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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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불법 선거운동 가담 송영훈 의장 후보 사퇴하라"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송 의원은 의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송 의장 후보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관권선거에 깊숙이 개입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며 "도민의 대의기관을 대표하겠다는 인물이 추악한 불법 선거운동의 몸통이었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또 "도의회는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