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그룹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수상한 이도원 작가 등 30여 명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노후화된 벽면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벽화 디자인으로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의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 국립암센터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남서울대학교는 보건행정학과 이윤현 교수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의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 발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24개 기타공공기관 임직원과 경영평가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협력사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무사고·무재해를 다짐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26일 지역 내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 현장 협력사와 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청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도건설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 실천 결의문을
한수원이 직원들의 학위과정 연구성과를 현장 업무와 기술·사업에 활용하는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위논문 연구성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직원 개인의 학위과정에서 나온 연구성과를 전사에 공유하고 현업에 접목하는 ‘교육환류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연구성과의 기업 내 활용’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발전운영·해체, 소형모듈원자로·건설·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
TYM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협력사 Q-Academ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농업기계 산업의 스마트·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협력사의 핵심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TYM TQM본부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했으며, 신경환 TQM본부장과 김영식 구매본부장 등 TYM 임직원과 협력업체 62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세미나 주제는 ‘농업기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시프트’로, 산업 내
한국도로공사는 14일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사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 안전경영방침을 대내외에 공표했다.이번 행사는 공사의 미래 방향성과 안전경영 방침을 동시에 선포함으로써, 안전경영 의지가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 최일선까지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기존 비전에서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회사원이 가발을 뒤집어쓰고 카메라 앞에 선다. 구수한 사투리로 상품을 설명하고 유행하는 춤도 거리낌 없이 따라 한다. 전문 배우나 인플루언서 얘기가 아니다. LG헬로비전 직원들의 또 다른 업무다. 재미있는 건 이들을 카메라 앞으로 떠민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놀라운 건 아무도 안 시켰다는 거예요."LG헬로비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채우는 '임플로이언서' 3인방은 밝은 표정으로 자신들의 업무를 소개했다. 임플로이언서는 임직원과 인플루언서를 합친 말이다. 본
가스안전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명절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2일 충북 청주시 밤고개자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박경국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배석록 충북가스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내 주요 점포의 노후 가스시설을 점검해 가스누출과 화재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0 新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번 新중장기 경영전략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과 화성특례시 출범 등 지역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개발과 공공서비스를 아우르는 공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수립됐다. HU공사는 환경·사회·정책 변화와 내부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임직원과 시민의
삼성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의 목소리를 분석해 제도와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를 담은 '고객의 소리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소비자보호 추진 체계와 VOC 유형 분석, 제도·서비스 개선 사례 등의 소비자보호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삼성생명은 17일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작년 9월 임직원과 컨설턴트가 소비자 관점에서 일하는 문화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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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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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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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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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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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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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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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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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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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AI 칩 소프트웨어 하나로 묶는다...모듈러 플랫폼으로 통합
퀄컴이 모듈러를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스냅드래곤 제품군으로 넓힌다. 퀄컴은 AI 하드웨어 종류가 늘면서 칩마다 소프트웨어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크리스 래트너 퀄컴 첨단 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총괄부사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모듈러 스택이 현재 6개 업체의 6개 아키텍처를 하나의 스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래트너 총괄부사장은 현재 AI 산업의 병목 요인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여기서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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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덮쳐 전기 끊겨도 전쟁 연습"…美 '군사 전초 기지' 괌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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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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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1비트 모델로 메모리 부담 낮춰...AI 디바이스 부품 원가 절감"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D램을 많이 쓰는 웨어러블일수록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AI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코드 최적화로 기기당 D램 탑재량을 줄이고 있다. 퀄컴은 여기에 메모리를 적게 쓰는 1비트 모델을 스냅드래곤 AR1 계열에서 지원하며 부담을 더 낮춘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퍼스널 AI·사운드 미디어 Q&A에서 "업계 전반에 메모리 문제가 있지만 작은 기기는 메모리 부품 자체가 작다"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