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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가 오는 21일 미추홀구 일대의 공공공간과 도시재생 현장을 함께 걸으며 살펴보는 ‘2026 도시탐방-3, 미추홀구의 공유지를 찾아서’를 개최한다.이번 도시탐방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공공공간과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변화와 도시의 공공성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탐방은 21일 오후 4시 제물포역 북부 광장 광장에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제물포 도시재생 주민 공원, 제물포 3000 복합 사업지, 제물포시장,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용일시장,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괴산 보광산관광농원에서 다문화·장애학생 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2026 다문화·장애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愛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진행된 명랑 레크리에이션과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서로 협력하며 친밀감을 다졌다. 이어 가족 단위 바비큐 체험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공유하고 가족 간, 이웃 간 공감과 이해를 넓혔다. 우관문 교육장은 “가족은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가장 든든한 울타리”라며 “다문
건양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법률 상식 교육’ 및 ‘지역주민 연계 멘토링·기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법률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근로계약, 교통법규, 범죄 예방, 체류 관련 등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기초 법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11일에는 논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도시숲 조성’은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마을 공유지나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올해 사업 대상지인 일과리사무소와 수산리 공한지에는 ‘마을숲’을 조성했고, 예래동과 서홍동의 유휴지에는 ‘쌈지숲’을 조성했다. 이곳에 교목 6942주, 초화류 24종 1만6861본을 식재해 생활권 주변에 활력이 넘치는 녹색
서귀포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감귤길공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귤 따기’ 힐링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하귤 수확, 생과 시식 및 하귤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 모집.서귀포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따스함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오감 만족 힐링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인 4~6월 수확하
충북 음성에서 활동하는 서정옥 시인이 첫 시집 ‘향기로 길을 열고’를 출간했다.짓거리시문학회에서 시 창작 활동을 하며 펴낸 이 시집은 △1부 ‘추억은 발걸음마다’, 2부 ‘오늘의 환희’, 3부 ‘세월의 흔적’, 4부 ‘그곳에 내가 있으니’, 5부 ‘또 꿈을 꾼다’ 등 94편을 실었다.시집은 일상에서 보고 느낀 삶의 소중한 가치를 독자에게 전달하면서 희망과 위로를 준다.증재록 시인은 시집 발문에서 “지나온 날의 기억과 오늘의 의미를 되새기며 꿈을 진솔하게 표현해 공감을 끌어 냈다”고 평했다.이 시집은 올해 예술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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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대공원은 도시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화려한 건축물이 웅장하게 서 있는 것도 아니고, 인공적인 시설물이 중심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자연 자체가 거대한 건축이자 작품이 되어 사람들을 맞이한다. 공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선거운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만난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장뜰시장과 골목, 경로당과 생활현장 곳곳에서 군민 여러분을 만나며 많은 말씀을 들었다”며 “따뜻한 격려와 조언, 때로는 충고까지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은 거대한 구호보다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30년 방치된 윤모아파트 일대 정비, 증평역 터널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현안을 비롯해 돌봄, 교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 대상 혈관건강수업’을 운영한다.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대면 강좌 방식으로 진행한다.올해 강좌는 지난 5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다음 강좌는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강좌에는 대학병원 교수와 약사, 영양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심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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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천in이 정치적 수사나 장밋빛 공약을 배제하고, 영종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7가지 핵심 현안을 선정해 세 후보에게 공동 질의를 던졌다. 첫 구청장을 뽑는 영종구의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가 내놓은 치열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아래에 가감 없이 소개한다. < 기호 1 손화정 후보 > Q1. 영종 내 응급의료 인프라 및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어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겠습니까?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연대, 공공의료복지타운 및 종합병원 설립"영종에는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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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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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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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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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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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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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침산정 야간경관 조명 설치
대구 북구청은 지난 6월 16일 관내 주요 관광명소인 침산정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 대구 북구청은 대구 북구의 대표 사진찍기 좋은 명소인 북구 8경 중 제8경인 ‘침산정’일원의 야간경관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규모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 공모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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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친청·친석파 악의적 갈라치기...더불어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 성공 바라는 친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당내 계파 갈등 논란 확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임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가 어떻고, 친석파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무슨 계파, 무슨 계파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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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취임 즉시 민생회복 비상대책 가동…지방채 발행 않고 3천억 추경 추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17일 “취임 즉시 민생 회복 100일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3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추진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가장 먼저 나서겠다”고 했다.또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시 서광로 구간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섬식정류장 폐지 입장을 재차 밝혔다.위 당선인은 이날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당선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렵다. 민생 추경을 바로 편성해 집행할 수 있도록 인수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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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마음봄센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사후관리지원을 위한 ‘봄봄봄 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교육청 마음봄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사후 관리 지원을 위한 ‘봄봄봄 사업’을 2026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봄봄 사업’이란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다각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센터-가정-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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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에게 "My wife(마이 와이프, 제 아내)" 소개
청와대는 16일 밤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오늘 저녁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 내외를 포함한 각국 대표단과 함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