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동을 즐기는 생활습관이 늘면서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고관절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과도한 음주습관까지 있을 경우 대퇴골두 골괴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고관절 질환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 원인으로 많이 알고있지만, 최근 20~40대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생기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대퇴골두 골괴사는 고관절을 이루는 넓적다리뼈의 머리 부분인 ‘대퇴골두’로 가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거나 막히면서 뼈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고관절은 걷기, 뛰기,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
완도군이 군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남도 주관으로 선정된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신지 명사십리가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승인받은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조망 데크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환경을 정비한
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특별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번째 멘토로 나서 420여 명의 후배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직접 참석해 “끝없는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지적 성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이루는 인생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하며 강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역경을 경력으로 만든 동국 선배들과의 만남’ 세션에 등장한 한채훈 의원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4일 경북 지역 시군지부장과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심천심 농식품 기업n진심 선포식’을 열고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하늘의 뜻을 실천한다’는 농심천심 정신을 금융 지원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은 전국 최대 농업 생산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농업과 농식품 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축을 이루는 만큼 금융권의 지원 역할도 중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경북본부는 농식품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이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과 김기웅 서천군수는 30일 각 지자체를 상호 방문해 하루 동안 상대 지자체의 일일 시장·군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권의 두 축을 이루는 보령시와 서천군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자체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 또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행정·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지자체장은 이날 현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광역 통합 필요성을 언급하며 충남·대전·충북이 하나의 경제권을 이루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1극 체제인데 5극 체계로 바꾸려는 중”이라며 “그런데 최근 충남·대전 통합이 논의되면서 충북에 약간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고 했다.그는 이어 “가능하면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며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충북·충남·대전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과 행정 체계를 만드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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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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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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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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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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