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가 동시에 불거지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명절 이동량 증가와 출하 물량 확대가 겹치며 가축 전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경북 봉화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경북도가 도내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 대응에 나섰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봉화군 산란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다음 날인 해당 농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
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봉화군은 지난 6일 해당 농가로부터 의심 신고를 접수한 직후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
경찰이 인천 한 장애인 복지관에서 아동 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를 하고 있다.1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남동구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언어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언어치료사 30대 A씨가 장애아동 B군을 학대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복지관 CCTV 영상
주문한 적 없는 고가의 택배가 대량으로 배송된 일을 계기로 주거침입과 스토킹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경찰은 제보자가 3차례 112 신고한 이후에야 사건을 접수해 초동 대응이 미흡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자택 앞으로 출처를 알 수 없는 고가의 택배가
한국철도가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 2건과 암표 제보 5건 등 총 7건의 암표 의심 사례를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 조치 등 제재도 병행했다.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서울 공공 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 정보 450만건 유출 의심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시의 대응을 비판했다. 홍 의원은 9일 성명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024년 6월 디도스 공격 당시 개인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도 1년 8개월간 관계 기관 신고조차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6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산업단지에서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초미세먼지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측정할 수 있는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상진 청장은 “겨울철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계절관리제 기간에 대기배출시설이 밀집한 산업단지에 대한 감시체계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예산군은 군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해 지난 6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2개반에서 8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
예산군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해 지난 6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2개반에서 8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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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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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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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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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아베 신탁을 상장지수펀드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AAVE 신탁을 ETF로 바꾸는 승인을 요청했다. AAVE는 최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아베 네이티브 토큰으로 시가총액은 약 18억달러다. 현재 가격은 119달러로 13일 9% 상승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그동안 여러 폐쇄형 신탁을 ETF로 전환해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시작이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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