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차등가격제 정상화 절실” 촉구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김경규 신임 낙농진흥회장에게 정책 신뢰 회복을 당부했다. 낙농진흥회는 지난 2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낙농진흥회장으로 김경규 전 농촌진흥청장을 선임했다. 이에 대해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3일 논평을 통해 전국 낙농가들이 김 회장에게 FTA 관세
대구 동구청은 오는 10일부터 동구 관내에서 사육하는 가축을 비롯해 동물등록 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우선 소는 탄저・기종저, 유행열, 설사병, 아카바네병은 공수의사를 통한 주사 접종을 실시하며, 송아지설사병은 공수의사 약품 배부 및 농가 자가 투약을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자신의 뜻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 발전 5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대구경북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동안 추진해 온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점점
화성시 송산면 봉가리 농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산업단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최초 사업에 참여했던 민간업체들이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현재 해당 사업은 우선 순위 시행사로 선정된 A사에 대한 경기도의 산업단지 물량배정 심의회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시도 행정통합에 전남광주는 일사불란하게 추진되고 있으나, 대구·경북, 충남·대전 2개 권역은 시끄럽다. 북부경북은 통합 청사의 안동예천 존재 항목이 없는 법안은 반대하고 있고, 대구시의회는 찬성, 반대, 찬성으로 갈팡질팡했다.우선 행정통합은 신중하게 추진해야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