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치매 감별검사에 드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33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가 지원하는 치매 감별검사비 최대 11만원과는 별도로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받은 뒤 치매가 의심돼 의료기관에서 감별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시민이다.대상자는 성남시 협약 의료기관 10곳에서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혈액검사 등 치매 감별에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협약 의료기
여름 휴가철인 8월 무면허운전 사고와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무면허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다.연도별로는 2023년 5,165건, 2024년 4,860건, 2025년 4,487건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연간 4,000건 이상의 무면허운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월별로 살펴보면 7~9월에 총 4,202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의 29.0%를 차지했다. 무면허운전 사고 10건 가운데 약 3
금융당국이 보험부채 평가에 활용되는 계리가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보험사들은 계리가정의 산출 근거와 주요 변경사항 등을 담은 보고서를 매년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하며, 연중 계리가정을 변경할 경우 위험관리위원회에 보고한다.금리 변동에 따른 보험사의 위험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듀레이션 갭이 경영실태평가 항목으로 신설되며 법인보험대리점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위험도 경영실태평가에 반영된다.금융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1일까지
지난 원고를 통해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의 모습을 닮은 울산도서관의 건축미와 지역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의 정책적 가치를 조명했다. 우수한 공공도서관 건축과 프로그램이 관광명소가 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례는 이제 낯설지 않다. 울산도서관 역시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공간을 넘어섰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하도록 연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는 매년 4월 중순에 마련되는 ‘도서관 주간’ 행사다. 이 기간 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광장으로 변
경북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4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한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총 11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검정고시 교재 지원 ▲검정고시 온라인 강의 지원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각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며 그동안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흘린
인천해양경찰서는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7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령 기간은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빠른 대조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갯벌 고립·추락·익수 등 연안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오는 27일은 백중사리 기간으로 조차가 연중 최고 수준으로 커질 수 있어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의
부여군은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COME PLAY INSIGHT - 공예로 머무는 시간’​을 운영한다.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로 선정된 부여군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를 주제로 지역의 공예 자원과 공간, 사람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이어가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이 모여, 마을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로, 청년과 예술가들이 공예를 중심으로 변화해 온 규암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 시상식 등 연중 정기·사전 대관 등을 추진하며 지난해 150억 원의 수입을 창출했다. 그만큼 수많은 인파가 밀집했다 흩어지는 시설인 만큼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이 요구된다.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긴다.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그 중 특히 교육을 희망한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의사 등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
광명시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힘쓴다.시는 희귀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희귀질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지원 대상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원 "법원 결정 나오면 순천대 확정"…민형배 "그런 말 한 적 없다"
2시간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의 국립의대 신설 선정과 관련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법원의 가처분결정이 나오는대로 순천대로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히자, 민 시장이 "그런말 한 적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민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박지원 의원과 서부권 의료 문제를 두고 여러 의견을 나눴다"면서도 "몇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번 가을,멀리 떠나지 말고 서울 골목으로!
서울 골목 구석구석 모두 축제 중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야장부터 게임·미식·예술까지 서울 곳곳에서 로컬 축제가 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단백질 서열·3차원 구조 함께 만드는 AI '심플디자인' 공개
애플 연구진이 단백질 아미노산 서열과 3차원 구조를 함께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 '심플디자인'을 공개했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모델은 단백질 구조 예측을 넘어 설계까지 더 단순한 범용 구조로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플디자인의 핵심은 기존 단백질 설계 모델에서 흔한 다단계 학습을 줄인 점이다. 연구진은 논문 'SimpleDesign: A Joint Model for Protein Sequence and Structure Codesign'에서 심플디자인이 아미노산 서열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류를 꾸며냈다…14명 죽은 공장, 안전관리 기록은 사고 뒤 만들어졌다
1시간전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사고 이후 안전관리 서류를 꾸며낸 사실이 확인됐다.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안전공업 임직원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무적으로 작성했어야 할 안전 관련 서류를 사고 발생 후에 마치 이전부터 작성해온 것처럼 위·변조한 혐의를 받는다.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노동당국에 입건되자 혐의를 덜어주려 서류를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도 함께 받는다. 경찰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참고인으로 둔갑한 피의자, 법정에선 "말했을 뿐"이라 했다
1시간전
인플루언서 양정원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이 9일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송모 경감 측 변호인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모두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송 경감이 전산상 피의자로 등록돼 있던 양씨를 참고인으로 임의 전환해 수사 대상에서 빼냈고, 이 때문에 사건이 불송치 종결된 뒤 피해자들이 이의신청조차 할 수 없었다고 보고 있다.송 경감 측은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