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보험회사의 건전한 경영과 소비자 보호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험부채 평가의 핵심인 계리가정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금리변동 리스크 및 법인보험대리점 판매위탁리스크 관리를 위한 경영실태평가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그간 추진해 온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23년 보험부채를 과거 체결 시점이 아닌 현재 시가로 평가하는
금융당국이 보험부채 평가에 활용되는 계리가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보험사들은 계리가정의 산출 근거와 주요 변경사항 등을 담은 보고서를 매년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하며, 연중 계리가정을 변경할 경우 위험관리위원회에 보고한다.금리 변동에 따른 보험사의 위험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듀레이션 갭이 경영실태평가 항목으로 신설되며 법인보험대리점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위험도 경영실태평가에 반영된다.금융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1일까지
아이티센엔텍이 서울보험계리법인의 계리 전문성과 검증 체계를 기반으로 개발한 신경험위험률 및 최적가정손해율 산출 솔루션 ‘넥스큐센’을 출시하고 보험사 계리·리스크 분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최적가정손해율은 보험부채 평가와 보험료 산출에 활용되는 핵심 계리가정 중 하나다. 금융당국이 올해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해 손해율 등 계리가정의 산출 단위와 방법,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문서화와 사후검증 요구를 강화하면서 보험사 내부에서도 산출 과정 자체를 시스템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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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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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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