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에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건설업은 타 업종에 비해 중대재해 위험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공사금액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이고 공사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재해예방기술지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재해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사금액 1억 원 미만 및 공사기간이 1개월 미만인 현장도 재해예방기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
인천교통공사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상태진단과 예지보전, 안전관리를 통합한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동·소음 등 센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고장 징후를 조기에 탐지한다. 이를 통해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관리한다.공사는 지난해 12월 참여기업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현장 운영환경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플랫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참여기업은 AI
중랑구는 2026년에도 구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구는 2024년 1월 방사능 측정 장비를 도입해 보건소 내 식품안전분석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소비량이 많은 고등어·조기 등 국내외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그 결과 2024년과 2025년 동안 총 949건의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성분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2026년에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
한국전력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으며, 전사 사업소장이 100% 참석해 안전 경영에 대한 높은 의지를 다짐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화물차량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경찰청이 화물차량 법규 위반행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한다.제주경찰청은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6주간 화물차량 법규 위반행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경찰은 화물차량의 주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과 가시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면서,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해 적재중량·용량 초과, 불법구조 변경, 속도제한장치 해제 등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제주항, 한림항 등 주요항으로 통행하는 화물차에 대해 집중단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00:24경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상 추락 차량 구조에 적극 협조한 민간인에게 13일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오늘 감사장을 수여 받은 민간인은 2명으로 누리호 선장 서덕진 씨, 견인 차량 기사 박양기 씨다.서덕진 씨는 여수해양경찰서 광양파출소 소속 해양재난구조대원으로 해상 추락 차량 구조를 위해 본인 어선으로 직접 현장 이동하여 경찰관과 합동으로 차량 탑승자 구조 및 해상 안전관리를
제천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제천시는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충북 제천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제천시는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한국동서발전 경영진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현장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6일 권명호 사장이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음 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사장은 울산발전본부에서 △재난·비상상황 대응 체계 △전력수급 비상시 대처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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