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함께한 10년, 함께할 내일’을 주제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2016년 9월 개소한 울주군 센터는 지난 10년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양육을 지원하는 지역 육아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아이의 첫 놀이부터 부모의 서툰 육아 고민까지 울주군 영유아와 가족의 일상을 함께했다.개소 이후 누적 이용자 122만5963명을 달성했으며, 장난감과 도서 대여 21만7716건, 부모와 보육교직원 교육 26만8740시간,
㈜청주아일관광은 20일 충북도교육청을 찾아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을 위해 도서 구입비 2000만원을 기탁했다.이 사업은 향토기업가, 출향인사 등의 기부를 받아 학교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도교육청은 청주아일관광이 전달한 기부금을 도내 4개 학교에 500만원씩 지원해 학교도서관 도서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조경석 청주아일관광 대표이사는 “지역의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꿈꾸고 바른 인성을 갖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연제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연제구청 1층 중정홀에서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의 가족 사진전 ‘우리 가족의 행복한 동행’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아빠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정겨운 일상과 육아아빠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부부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제육아아빠단의 사업 취지를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연제육아아빠단은 주 1회 온라인 육아미션, 월 1회 오프라인 체험활동,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빠와 아이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추진하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와 아빠를 대상으로 마련한 ‘책읽는 아빠: 북벤져스’ 아버지-자녀 체험활동의 첫 회기를 5일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체 8회기에 걸쳐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아빠와 자녀가 직접 어울려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체험형 놀이에 주력하고자 전 과정을 8회기로 넓혔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입각해 그림책 중심의 오감 및 신체 표현, 요리, 자연 놀이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며, 실내 장소 외에도 화봉누리어린이공원이나 오치골공원 같은
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6일 저녁 6시 30분, 진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주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아는 만큼 보이는 미래교육, 내 아이의 학업설계자 되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나선 경상남도교육청 권순관 장학사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과 주요 변경 사항,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전략 및 대입
3주전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방식을 개편하기로 하면서 교육계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으니 교육재정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교육에 필요한 돈도 그만큼 줄여도 되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다. 특히 학교를 떠날 위기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대안교육 현장에서는 걱정이 앞선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기본통계를 보면 초·중·고 학업중단 학생은 2022학년도 5만2,981명, 2023학년도 5만4,615명, 2024학년도 5만4,516명이다. 최근 3년 동
영종구가족센터는 증가하는 지역 내 아이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3차 아이돌봄사 신규 채용’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아이돌봄사’는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를 안전하게 돌보는 전문 돌봄 인력이다.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로, 최근 지역 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영종지역의 경우 공항·물류 관련 종사자와 교대·비정기 근무 가정이 많은 특
영종구가족센터는 증가하는 지역 내 아이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3차 아이돌봄사 신규 채용’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돌봄사’는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를 안전하게 돌보는 전문 돌봄 인력이다.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로, 최근 지역 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영종지역의 경우 공항·물류 관련 종사자와 교대·비정기 근무 가정이 많은
레이어의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즈 라인 ‘마리떼 키즈’가 2026 가을 베이비 컬렉션을 선보인다.지난 봄 브랜드 첫 베이비·뉴본 라인을 런칭한 마리떼 키즈는 이번 가을 시즌을 맞아 신생아를 위한 제품부터 실내복과 외출복, 액세서리까지 제품군을 한층 확대했다. 편안한 일상부터 외출까지 아이의 다양한 순간을 아우르는 베이비 웨어를 선보인다.2026 가을 컬렉션은 ‘PLAYGROUND’를 컨셉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놀이로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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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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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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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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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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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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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서울시의원, 건설기술심의 전문성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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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병진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구성 규모를 확대하고, 설계심의분과위원회의 전문성과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현행 300명 이내에서 330명 이내로 확대하고,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현행 50명 이상 70명 이내에서 50명 이상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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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올해 제2회 추경예산 확정... 복지·생활안전·지역상권·미래 분야 28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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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강북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1조 628억 원에서 280억 원 늘어난 1조 908억 원 규모다. 구는 복지급여 등 연말까지 반드시 필요한 필수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상권 회복, 청년·교육 등 미래 분야에 재원을 배분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과 어르신·장애인 급여 등 연말까지 안정적인 지급에 필요한 예산 15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한부모가족 730가구에 가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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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마을도서관, 이정모 작가 ‘찬란한 멸종, 지구의 미래를 묻다’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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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이 오는 9월 19일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 『찬란한 멸종, 지구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이정모 작가의 저서 『찬란한 멸종』을 바탕으로 지구의 46억 년 역사와 생명 탄생, 멸종 과정을 살펴보고, 지구의 미래와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환경 변화를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진행하는 이정모 작가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역임했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등 다수의 과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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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1동, 정성 가득 ‘행복한끼’로 총 400가구 식탁 든든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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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암사1동은 지난 9일,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2026년 반찬나눔 ‘행복한끼’ 4회차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한끼‘는 암사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암사1동주민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마늘과 양파 등 식재료를 손질하고 돼지갈비와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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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만두축제 준비 '착착'…대중교통·택시 서비스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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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도 나선다.원주시는 지난 14일 ‘2026 원주만두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세부 실행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올해 만두축제는 ‘시민불편은 줄이고, 시민참여와 전통시장 연계는 강화한다’를 방향으로 축제 공간과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기존 도로 중심에서 벗어나 원주천을 중심으로 문화의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원도심 유입과 지역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