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이 지난 18일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에서 제10대 김해시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시가 21일 밝힌 이번 고유제는 가야문화 중심도시인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민선 9기 시정 출범을 알리고 시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키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고유제는 국가와 사회,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조상 등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례다.이날 고유제에는 정 시장을 비롯 숭선전제례보존회와 김해시 종친회원 등 관계자 40명이 참여, 참석자들은 납릉인 수로왕릉과 후릉인 수로왕비릉을 차례로
1주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주민대표단 구성 기준이 제시됐다.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 구역별 주민대표단 구성 기준을 안내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제출받아 이를 반영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주민대표단은 5~25명으로 구성하는데 시가 기준 마련에 나선 것이다.주민대표단은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나 조합 구성에 앞서 사업방식을 결정한다.사업 방식은 ▲조합 ▲LH 또는 iH를 통한 공공사업 ▲신탁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시는 주민대표단 기본
울산시가 빠르면 2029년 상반기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목표로 타당성 검토와 시민 공론화에 착수한다.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면서도 노선과 배차를 직접 조정하기 어려운 현행 민영제의 한계를 해소하고, 시민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김창현 울산시 교통국장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울산 시내버스는 민간 운송업체가 운행하고 시가 적자를 보전하는 민영제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자 추진된다.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정부가 지원한다.  또한, 서산시에 주소를 둔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본인, 15~18세 청소년, 55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등으로, 시가 직접 지원한다.  관내 대상자는 총 6만여 명에 이르며, 접종 일정은 대상자별로 나눠 추진된다.  생애
지난 2020년 ‘월간 문학공간’으로 등단한 성해량 시인이 첫 시집 를 발간했다.일상의 보편적 정서를 특별한 체험의 철학으로 이끌어낸 75편의 시가 수록됐다. 시집은 제1부 ‘노을빛 강물 따라’, 제2부 ‘행복한 바보’, 제3부 ‘바람도 손에 만져질 때가 있다’, 제4부 ‘가슴아 내 가슴아’, 제5부 ‘生의 반성문을 쓰듯’ 등 총 5부로 구성됐다. 성 시인은 고통을 초월한 긍정의 미학을 선보인다.서평을 맡은 이자영 시인은 이번
안산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안산관을 운영하고,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정책과 주요 미래 성장사업을 국내외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도시 인프라 등 미래도시를 위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시는 이번 전시에서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혁신하는 포용형 스마트도시 안산
실거주하지 않는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내년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시가 약 43억원, 공시가격 30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보유한 경우 종부세가 1천2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13일 재정경제부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 세제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 가격별 종부세 부담이 현행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사례가 공시가격 30억원 주택이다. 시가로 약 43억원에 해당하는 주택을
순천시가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실·유기동물과 조난 야생동물의 구조부터 치료, 보호, 입양과 자연 복귀까지 이어지는 생명 보호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올해 총 9억 5,800만 원을 투입해 시 유기동물보호소와 전남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실·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고, 조난·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에도 힘쓰고 있다. 9월 7일 기준 시가 구조한 유실·유기동물은 모두 271마리로, 이 가운데 22마리는 보호자에게 돌아갔고, 88마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가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시가 상승을 이유로 기존 3465원에서 3502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9월 6일이다. 이번 조정은 별도의 이사회 결의 없이 사채 발행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발행 당시 행사가격이 최종 행사가격으로 확정됐다.조정 산출 내역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3748.63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3908.77원, 최근일 가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제1회 용인특례시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백옥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굽다’를 주제로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가 협력·후원한다.대회 참가자들은 시가 제공하는 ‘백옥쌀가루’를 활용해 상품성·대중성·창의성을 갖춘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 센터에 출품하면 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4시간전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4시간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3시간전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2시간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4시간전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