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14분께 울산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의 한 음식점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30여분만인 오후 4시38분께 완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제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31분께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0대와 진화 차량 2대, 진화 인원 123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8일 오전 7시 6분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에 위치한 에스에스에너지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난 곳은 자원순환시설과 폐기물 재활용시설 등이 포함된 일반철골조 구조의 공장으로, 총 7동 가운데 1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설의 연면적은 3,186.49㎡ 규모다.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건물 1동에 대한 화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45명과 경찰 5명 등 총 49명과 소방 장비 17대가 투입됐다.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경북 청송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90대 남성 1명이 숨졌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6분쯤 청송군 파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8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3분쯤 완전히 진화했다.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내부 수색 과정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또 불로 주택 1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나 물품과 집기 등이 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북부소방서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건물 내부에는 한때 연기가 가득 차면서 일대 상인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으나,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소방 당국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다며, 전기장판과 히터 등 난방
경북 상주시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 마을 인접 야산에서 불이 났다.야산에서 불꽃과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화재가 확인됐다. 최초 신고자는 “야산에 불꽃과 흰 연기가 발생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을 투입하고, 소방헬기와 임차 헬기 등 모두 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현장 기상은 맑은
포항남부소방서는 3일 오전 11시 30분, 관내 주요 언론매체 관계자를 초청해 소방안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유문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항남부소방서의 일반 현황과 주요 추진 실적, 당면 현안 사항을 공유했으며,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소방 정책 홍보와 보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소방서 조직 체계와 역할, 화재 예방 및 구조 활동 등 최근 추진 성과를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또 언론매체와 소방
8일 주불 진화가 완료됐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산 뒤편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진화 차량과 대원이 현장에 투입됐다. 앞서 당국은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국가 소방동원령을 해제한 상태였다.재발화한 불은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확인됐으며, 야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당국은 주불 진화 이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잔불 감시에 들어갔으나, 불길
경북 의성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농자재 등이 소실됐다.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의성군 단촌면의 한 시멘트벽돌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주택 1동 가운데 30㎡와 농자재 등이 불에 타 52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40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했으며, 물탱크 열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30일 오전 7시5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약 500t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장비 25대, 진화 인력 48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타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매립장 인근 주민들에게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문음미 기자 = 장흥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장흥소방서와 합동으로 20년 이상 경과된 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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