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공연을 열었다.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 새롬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역통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통합교육 실현과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편견 없는 시선을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
 충남 홍성군은 공직자 스스로 출근이 즐거운 조직, 신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는 8월 직원모임부터 서로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참여형 콘텐츠인 ‘군수님이 배달합니다! 동료사랑 럭키박스’를 운영한다.  새로워진 럭키박스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거나 부서와 동료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직원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모임 전 내부 메신저를 통해 접수된 동료 간의 따뜻한 사연 가운데 매월 3개의 우수 사연을 사전 선정하며, 직원모임 당일 박 군수가 현장에서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천안전체험관과 제천한방생명과학관에서 지역내 5년 미만 저경력 교원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451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생활 경험이 비교적 적은 저경력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에 적응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판단 기준, 관련 법령과 제도,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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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1박 2일간,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청소년합창단 여름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여름캠프는 합창단원들이 일상적인 연습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 주요 일정은 ▲합창 연습 ▲화합 한마당 ▲스카이트레일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단원들은 집중 합창 연습을 통해 호흡과 발성을 맞추고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합한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충북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0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제9회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제작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동화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인 동화책은 장애 당사자가 주제 선정부터 이야기 구성, 삽화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솔한 경험과 시선을 담아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동화구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으며, 원화와
음악에는 경계가 없다. 서로 다른 삶의 속도와 방식도 한 곡의 음악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강릉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매개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가 펼쳐진다.‘STAGE 2026 한여름밤의 꿈’이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강릉시 ‘작은공연장 단’에서 열린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다.올해 처음 강릉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마련된 이번 무대에는 장애인 연주자와 가족, 지역의 전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지역내 조리사, 조리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는 한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평적이고 청렴한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전주 일원의 체험박물관을 관람하고, 술지게미를 활용한 비누,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직종 간 서로를 이해
거창교육지원청은 8월 5일 가조 힐링랜드에서 지방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힐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는 행정직, 운전직, 조리사 등 다양한 직렬의 지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직렬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숲속에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이어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의 만들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직렬 구분없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하는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챌린지를 실시했다. 지난 5일 실시한 이번 챌린지는 9월 양성평등 주간을 맞이하며 도내 공공기관의 양성 평등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제23조에 따라 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공사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챌린지를 통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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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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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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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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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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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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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골목상권 상생 소비촉진의 달(8월) 운영
대구 중구는 하계휴가철 소비가 지역 외로 분산되는 시기에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월 한 달간 「골목상권 상생 소비촉진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챌린지’에 이어 참여 대상을 관내 골목상권 전반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첫 일정으로 류규하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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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경북도의원 한뜻…경북도 찾아 미래 핵심사업 지원 건의.
영주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은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과 함께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 실·국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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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건축문화 혁신 이끌 제2기 공공건축가…‘자문가’ 넘어 ‘기획가’로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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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미래 현안, 국가사업으로 키운다…김중남 시장 '광폭 행보'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교통·국제행사·역사문화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중앙부처와 국가 연구기관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현장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고 국비 확보와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10일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지원, 역사문화 연구 기반 강화 등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을 집중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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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장기화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영주시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현재 영주지역의 벼와 콩, 고추, 인삼, 과수 등 주요 농작물은 대체로 양호한 생육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 잎도열병과 초기 위조, 석회결핍 등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까지 피해는 경미한 수준이다. 다만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