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하대실지구에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대실지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공동주택 개발로 생활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하나로 연결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거점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하대실지구 내 복합커뮤니티시설 용지를 활용해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2일 ‘원도심 활성화 행복타운 조성’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정체된 증평읍 원도심에 다시 사람과 활력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증평은 분명 성장해 왔지만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같이 공약했다.그는 장뜰시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개발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군민이 머물고 찾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행정·문화·청년·복지·상권 기능이 결합한 복합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중심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건물
충북 충주경찰서는 오일장이 열린 20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가밀집지역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생활밀착형 소상공인 업종이 밀집해 있는 충주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홍보물 배부 방식에서 탈피해 상인들이 범죄 수법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예방 대책인 ‘듣고·의심하고·1394*로 확인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충주경찰서장이 직접 전통시장 현장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 릴레이 챌린
복권기금이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소방시설 보급·교체를 지원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등 화재 위험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보급하고, 설치 5년이 지난 노후 소방 시설을 교체·정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인천시는 이 사업을 2017년에 처음 도입했다. 복권기금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약 26억 8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진천소방서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하나로 대중교통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홍보를 연중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진천군 종합터미널과 시내·외 버스를 활용해 군민들의 자연스러운 화재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과 학생, 직장인 등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공간을 활용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버스 좌석 뒷면 화재예방 안내문 부착 △버스 출입문 부착형 화재예방 안내문 설치 △대합실 TV 전광판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17일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확충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안덕 지역은 생활체육시설과 교육·보육 환경, 교통 인프라 등 기초 생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지역별 접근성과 시설 간 균형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며 “복지는 모든 주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기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을 향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연동의 가치 재창조”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난 8년간 연동 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면 앞으로의 4년은 이를 완성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필승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겠다”며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다.강 후보는 ‘더 안전하고, 더 스마트하고, 더 풍요로운 연동’ 조성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주민 체감형 복지·안전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 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AI
서귀포시는 폭염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17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과 특히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읍면지역을 우선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기후 취약성이 높은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 51곳을 대상으로 에어커튼 35기, 온열의자 16기를 설치했다. 에어커튼은 승객이 정류소 내부버튼을 누르면 약 5분간 강한 바람이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더 큰 보은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지난 민선 8기에는 지역 발전을 이끌 기반을 마련해 왔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의 완성에 주력하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에 더욱 집중하겠다. 무엇보다 군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 현장 중심 행정, 책임 행정, 성과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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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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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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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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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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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재팬 스포츠 섹션에는 12일 “한국이 첫 경기에서 체코를 역전으로 격파했다. 황인범이 1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쳤다”는 취지의 기사가 게재됐다. 해당 기사는 DAZN 보도를 인용해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이 기사에는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단순한 결과 전달을 넘어,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경기력과 체코의 한계, 아시아 축구의 경쟁력, 일본 대표팀과의 비교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국은 이날 체코에 먼저 실점했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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