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스튜디오에이에이, ㈜M83영화종합촬영소와 영화·드라마 문화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괴산군 불정면 지장리 산 45 외 2필지 일대에 글로벌 OTT 콘텐츠 제작 기반 시설을 조성해 영상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영화·드라마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협약에는 △괴산군 내 촬영 장소 발굴과 공동 홍보로 관광 명소화 △군민 우선 채용과 지역 사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영화·드라마 산업시설 구축과 촬영 업무 협력, 주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은 30일 노후 도시가스 배관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소 혼입 시대에 대비한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장기사용 도시가스배관’의 개념 도입 및 관리·교체 기준을 마련하는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987년 LNG 기반 도시가스 보급이 시작된 이후, 국내 도시가스산업은 성숙 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전국 보급률은 9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현행법은 배관의 안전관리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규정할 뿐, 설치 후 장기간 사용된 가스배관에 대한 체계적 관리
충남 논산시가 치유농업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경영․운영․관리, 치유농업자원 운영과 관리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손꼽힌다.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 가속화 전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2026년도 핵융합 연구개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2026년은 과기정통부가 '한국형 혁신 핵융합 실증로' 개발을 본격 이행하는 해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산업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2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지난해 564억원 대비 560억원 증액된 1124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자한다.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위한 설계기술 개발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급증으로 2026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인용한 IT 전문 매체 톰스하드웨어에 따르면, 2026년 생산되는 메모리 반도체의 최대 70%를 AI 데이터센터가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공급 압박이 자동차·가전·PC 등 다른 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2025년은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GPU와 함께 D
지난해 역대 최고 11조3천억 수주실적 달성… 새해 더 큰 도약 다짐산업부, ‘엔지니어링산업’ 지식선도형 산업으로 거듭나도록 지원 만전이해경 회장 “전문인력 양성·지원 강화 등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도약 힘 모은다”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K-엔지니어링이 2026년 새해 AI 등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진, 더 큰 도약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14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6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 성료했다.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산업통상부 김재
한양대학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시간으로 1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CES 2026 전시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교원 연구 성과와 학생 창업 성과를 아우르는 주요 기술과 혁신 사례를 언론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연구실에서 출발한 기술을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연구자와 학생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등록과 환영 음료 제공을 시작으로, MC의 개회 안내와 일정 소개가 이어졌고, 이후 이기정 총장이 연단에 올라 대학의 비전과
Arm 홀딩스가 CES 2026에서 로봇과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전담하는 피지컬 AI 사업부를 출범시키며, AI와 자동화 중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피지컬 AI 사업부는 기존 모바일 기기용 칩 설계를 담당하던 엣지 부문에서 분리됐으며, 로봇과 차량용 칩 개발을 통합해 운영된다. Arm은 두 분야의 칩 설계가 센서 활용, 전력 제한, 안전 요건 등에서 유사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하나의 사업부로 묶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제조 대신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우주 탐사와 군사 재산업화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며 우주·방산 관련 기업들이 올해 주식시장의 새로운 승자로 부상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올해 투자자들의 관심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넘어 우주 산업으로 확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확장 계획과 달 탐사 재개 기조가 맞물리며, 1750억달러 규모의 골든 돔 프로젝트와 조선·군사 기술 고도화 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정부는 전통적인 방산업체를 넘어 민간 우주·기술 기업들까지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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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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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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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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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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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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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된 시민 등에 10발'…美 연방 요원 총격에 37세 간호사 사망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17일 만에 또 발생했다. 사망자는 재향군인을 돌보는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했던 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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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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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중단된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 절차 등을 감안할 때 빠르면 6·3 지방선거 직후 건립 지역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2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등에 따르면 문체부가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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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인천 선택은] 2. 통합 흐름 속 '인천형 현안 해법' 찾기 숙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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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간 경쟁 구도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가 비수도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전면에 세우고, 수도권 내부에서도 '다극화' 요구가 커지자 인천·경기 등은 정책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특히 연일 발표되는 국가 균형발전 구상이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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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시상담 연중 운영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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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청신도시 발전 보장 없는 행정통합은 수용 불가"
김학동 예천군수가 지난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과 20일 대구시·경상북도의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공식화됨에 따라, 행정통합이 경북 북부권과 도청신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김학동 군수는 지난 21일부터 실.과.소장 회의와 실.국장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재정·지역발전 전반의 쟁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난 23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긴급하게 의견을 공유했다.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