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 플라스틱 자원 순환 인식 증진 캠페인 '바다를 지키는 푸른 습관, RE:BLU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해양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분리 배출함으로써 국민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안가에 방치된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번 캠페인은 해안가 쓰레기를 올바르게 수
울산시는 오는 13일 시행하는 민선 9기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반려동물팀을 반려동물센터팀과 동물방역팀으로 분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늘어나는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관련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가축전염병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담당 부서 현원 5명이 동물 방역과 보호·복지 업무를 함께 맡아 신속한 방역 대응과 유기동물 관리 등을 동시에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반려동물센터팀은 반려동물 건강문화센터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 동물학대 예방
합천군 청덕면은 지난 21일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 대상지인 중적마을과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군화를 뜻하는 ‘매화’와 ‘단디를 결합한 어르신 안전 구축 사업 목적의 단체이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단원 11명은 중적마을 주민들과 손을 잡고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향후 스스로 폐기물을 적절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단원
오션 마이닝의 개발·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제이슨 휴즈는 BIP-110을 지지하는 블록 비중이 최근 60일간 0.6%에 그쳤다며, 이 제안의 성공 가능성을 5% 미만으로 봤다.17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그는 측정 가능한 지표상 BIP-110이 아직 네트워크 다수의 합의를 얻지 못했고, 추세도 바뀌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휴즈는 자신이 BIP-110 찬성도 반대도 아니라고 전제하면서도, BIP-110은 불가피한 제안이 아니며 실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소수 해시레이트 상황에서는 체인 분리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연다. 집현동 일대는 그간 반곡동에서 관할해 왔으나 도시개발 준공과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분리됐다. 개청에 따라 반곡동과 집현동으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며 세종시 행정동은 13개로 늘어난다. 새로 문을 여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행정 서비스는 물론 생활·문화·복지 기능까지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 거점
유시민 작가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검찰 개혁 방향을 둘러싼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실제로 완전한 분리를 원하는지 의문”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검찰 개혁 추진이 지연되는 배경을 대통령의 의중과 연결해 해석한 것이다.그는 민주당 내부에서 보완수사권 유지 등을 포함한 관련 법안이 논의되는 상황과 정부 차원의 법안 추진 변화 등을 언급하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애플워치를 포함한 일부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자 교체형 배터리 의무 대상에서 제외했다.1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애플은 유럽 시장용 애플워치의 밀봉형 배터리 설계를 당장 대폭 변경하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커졌다.이번 변경의 핵심은 EU 배터리 규정의 예외 범위를 확대한 데 있다. 기존 규정은 제품에 내장된 휴대용 배터리를 제품 수명 전반에 걸쳐 사용자가 직접 분리·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EU 집행위원회는 사용자가 배
광양시는 광영공공하수처리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하수처리 효율 향상을 위해 총 5억 원을 투입해 생물반응조의 노후 여과분리막 교체와 정밀 세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생물반응조의 여과분리막은 하수처리 공정의 핵심 설비로,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세정과 노후 분리막 교체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분리막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노후 분리막 교체와 기존 분리막 정밀 세정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정비를 마무리했다.정비 결과 분리막의 성능이 크게 회복되며 세척 전 분리
정치권의 ‘수사와 기소 분리’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 논의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둘러싼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행 검·경 ‘보완수사 요구’ 구조가 물리적 시차와 경찰의 격무 등으로 인해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무적 대안 없이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마저 폐지할 경우 수사 지연과 부실 수사가 심화해 회복 불가능한 민생 사법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2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조계에서는 현재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더라도 현장에서는 실효성 있는 수사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공공미술 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공사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국내 유망한 공공미술 작품을 공모해 인천공항에 선보이는 전시다.올해에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분리 공모해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진 두 개의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다.전시는 영상 작가 7인, 조각 작가 3인이 참여해 미디어 영상 작품 10점, 조각·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영상 작품은 인천공항 1·2터미널 일반구역의 대형 디지털전광판 6곳을 통해 송출하며, 조각·설치 작품은 1·2터미널 보안구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레고랜드 코리아 측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통보와 관련해 강원도의 단호한 대응과 협약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강원도당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레고랜드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제공 지연 등을 이유로 중도개발공사에 130억 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것은 도민에게 또다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강원도당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각종 특혜와 불공정 협약 논란이 이어졌으며, 중도개발공사의 부채와 강원도의 보증채무 문제 등으로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삼척시의회가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한편, 지역 현안인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지면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다.삼척시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삼척시의회는 8월 10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