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축제 기간 동안 왜관수도원 일대에서는 감성 버스킹 공연과 함께 실력파 초청 뮤지션 린과 안예은이 출연하는 ‘홀리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4주전
오래된 철길과 골목 풍경이 남아 있는 인천 제물포구 창영철길마을에서 열리는 주민·상인 중심의 골목축제 ‘우각로 시간여행 시즌2'가 9월 5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경인전철 1호선 도원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지역 상점과 주민이 참여하는 판매·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감성 책쉼터, 골목·역사 탐방, 추억의 먹거리, 포토존, 스탬프 투어 및 경품이벤트 등이 진행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제물포구, 인천시가 후원하고 창영철길마을상인회가 주최·주관한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9일 천호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동 청년축제’ 기념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청년 마음회복을 위한 충전데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천호로데오거리 일대를 청년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청년 힐링존과 충전존, 쌀롱존, 도파민존이 운영됐으며 청년예술인 공연과 버스킹, DJ 파티를 비롯해 작품 전시, 원데이클래스, 청년 특강, 상담·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직접 참
1주전
제물포문화재단은 오는 19일~20일까지 한중문화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대불호텔 커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인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호텔이자, 국내 최초로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 공간으로 추정되는 대불호텔에서 커피에 얽힌 역사․문화적 이야기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상권 내 카페가 참여하는 커피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커피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커피박을 활용한 키링․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버스킹, 레크리에이
무안군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일로읍 백련문화센터 일원에서 ‘일로 5일시장과 함께하는 온마을 예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50년 전통 일로장, 문화예술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일로 5일시장에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국악공연, 오페라, 작가 퍼포먼스, 마술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추석 연
고령군은 지난 12일 대가야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PASSION IN GORYEONG - 무한한 잠재력, 고령청년의 열정을 켜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고령청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축사, 고령군 청년단체 대표 소개 및 기념사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청년들이 지역과
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의성군 단촌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5일 단촌아케이드와 단촌역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빨간장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빨간장날’은 단촌면의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행사로,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주민공연, 초청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플리마켓
칠곡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감성 버스킹 공연과 홀리콘서트가 진행되고 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신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음악, 삶에 대한 진솔한
대전 대덕구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2026 대덕든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정동과 신탄진동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 광장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 공간인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오정동에서는 4~5일 한남로88번길 일원에서, 신탄진동에서는 11~12일 신탄진동로 23번길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대공연과 버스킹 공연, 체험존, 골목스탬프투어, 대덕아트살롱, 먹거리존 등이 마련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전시를 골목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과 방문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1시간전
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1시간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