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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수도원에서의 특별한 하루, 칠곡군 ‘왜관 홀리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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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감성 버스킹 공연과 홀리콘서트가 진행되고 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신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음악, 삶에 대한 진솔한...
통영시 사량면사무소에서는 지난 27일 면사무소 직원 관사 앞에서 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자원봉사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이 50여 명이 참여해 약 500개의 모래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많은 비로 인해 관내 일부 지역에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이후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집중호우 당시 피해가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필수의료 거점 역할을 담당할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다음달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그동안 울주군 남부권은 종합적인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간단한 진료나 정밀 검사를 받으려면 인근 도심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울주병원이 개원하면 지역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주병원은 개원 초기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인공신장실을 중심으로 진료를 우선 개시한다.이어 다음달
맑은샘병원장례식장 은 지난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거제시 수양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호우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맑은샘장례식장 대표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관심과 신뢰를 어려운 이읏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수양동장은 “어려운
가평군의 친환경벼 재배면적이 전체 벼 재배면적의 48%에 달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 주목된다.친환경벼 재배 농가의 소득도 일반벼 농가보다 20% 정도 높고 판로도 안정적이다. 이는 가평군의 친환경농자재와 드론방제비 지원, 학교급식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이 뒷받침한 결과라는 평가다.친환경농자재부터 드론방제까지… 농가 부담 낮춰가평군에 따르면 현재 친환경벼는 6개 읍면 429농가가 37개 단지 356ha에서 재배하고 있다. 이는 가평군 전체 벼 재배면적 745ha의 약 48%에 해당한다.가평군은 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자 119명, 명예퇴직 140명, 기타퇴직 3명 등 262명에게 정부포상을, 2026년 하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게 포상을 전수했다.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상자들은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74명, 녹조근정훈장 58명, 옥조근정훈장 61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6명이다.또, 각
울산 북구는 31일 송정 LH 1단지 아파트 내 케어안심주택에서 현판식을 열었다.케어안심주택은 퇴원 또는 퇴소 후 안전한 주거환경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최대 3개월간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북구는 케어안심주택을 통해 퇴원·퇴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현판식에는 케어안심주택의 서비스 연계·조정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양주시는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아카이브에서 꽃과 나무를 사랑한 정약용 선생의 정원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하는 특별전‘다산의 서재 창 너머, 정원’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선보인‘茶 향 깊은, 다산 서재’에 이은 정약용아카이브 기획전으로, 학자와 사상가로 널리 알려진 다산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자연을 즐겼던 일상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다산이 각별히 아꼈던 국화를 두고 국화 그림자를 즐기던 ‘국영시서’를 비롯해 살구꽃이 필 때부터 꽃이 필 때마다 모여 시를 짓고자
정부가 밤 10시가 넘은 시각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치안감을 전보하는 등의 경찰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경찰청은 1일 치안정감,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김 치안감을 전보했다.당초 치안정감 승진이 내정됐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번 치안정감 승진 임용에서 빠졌다. 고 청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으로 발령됐다.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고 청장의 지휘, 감독 책임 논란이 이어져왔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치안감급 보직으로, 사실상 치안정감 승진이 무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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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일상 속 아주 작은 행동을 환경문제 해결로 연결한 아이디어로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재학생 박찬주·박경원 학생으로 구성된 ‘익스플로어’ 팀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대학생 경연 프로그램 ‘YOUNG STARS’에서 크리스탈상을 수상했다.YOUNG STARS는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동일한 주제를 부여받고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기획해 영상과 아이디어 보드로 완성하는 실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보고를 받고, 경기도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조정과 시ㆍ군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신중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감액 대상 사업과 감액 규모와 사유 등을 보고하고, 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유 의원은 "경기도 재정 여건상 감액추경의 불가피성은 이해할 수 있지만 경기도가 시ㆍ군과 함께 추진하는 매칭사
NC 다이노스가 뜨거워진 방망이를 앞세워 KIA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주원과 블레인의 홈런이 NC에 승리를 안겨줬다.NC는 1일 창원NC파크에
제주상담학회는 오는 19일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공개사례발표회 및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공개사례발표회는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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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
1. 닫힌 문 뒤에서 시작되는 잔인한 시뮬레이션교직 생활을 하며 우리는 수많은 평가의 무대에 선다. 임용고시라는 큰 관문부터 각종 연수, 자격 면접, 혹은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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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연다. GMES는 2006년 '강원...
팀 쿡이 15년간 맡아온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후임으로 하드웨어 책임자 존 터너스가 선임됐다. 1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팀 쿡 재임 기간 애플은 서비스 사업 확대와 자체 칩 전환, 웨어러블 확장으로 성장했지만 비전 프로, 자율주행차, 시리, 앱스토어 정책에서는 한계도 드러냈다.애플은 아이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서비스 사업을 키웠다. 아이클라우드 출시를 시작으로 2014년 애플 페이, 2015년 애플 뮤직을 내놨고, 2019년에는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 애플 뉴스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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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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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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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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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12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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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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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최
구리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통장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통장들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구리시 복지정책과가 제작한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조성제 구리시아동보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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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추석 명절 화재예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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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 방식과 전통시장, 공동주택,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 여부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이며, 시설별 세부 점검 내용을 마련했다.먼저, 전통시장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추석을 앞두고 생산량이 늘어나는 한과·강정·약과·부각 등 명절 성수품 제조공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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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군산 나운3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웃사랑 백미 정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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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3동 주민자치위원회 전성수 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백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전성수 위원장은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매월 백미 10kg 5포를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에 정기적으로 기탁할 예정이다.특히 8월에는 늦더위 속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3개소를 직접 찾아 쌀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기탁은 단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꾸준히 지속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매월 기탁되는 백미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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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서 관광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로 잇는 강원의 새로운 가치, 강원관광재단-한국광해광업공단, 지속가능 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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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9월 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지역상생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MICE 분야와 광해복원·지역진흥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