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태권도7관은 최근 한라태권도7관에서 ‘제6회 작은천사들의모임’을 통해 마련한 이웃사랑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한라태권도7관 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제주보육원에 전달되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현 관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충북 영동미래고등학교 김효주 선수가 지난 주 홍콩 카이탁 유스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5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아시아 각국의 육상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 이 대회에서 김 선수는 폭발적인 스퍼트와 강인한 지구력으로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5000m를 역주해 17분 18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안았다.신운철 영동미래고 교장은 “김효주 선수가 학업과 힘든 훈련을 묵묵히 병행하며 노력한 결과가 아시아 무대에서 빛을 발해 자랑스럽다”며 “올림픽에서 대한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다시 추진하는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모집 결과 15팀 선발에 1298팀이 신청해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적으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말한다.제주도는 지난달 26일 경찰관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 15팀을 최종 선발하고, 개별 통보를 마쳤다.특히 1인당 지원금이 지난해 80만원에서 올해 108만원으로 확대됐다. 1인 총승선비가 190만원인데, 해당 금액의 57%를 제
‘세렝게티’는 마사이어로 ‘끝없는 평원’을 뜻한다고 했다.그 이름처럼 펼쳐진 초록의 땅으로, 나는 오래 꿈꾸던 아프리카 여행을 떠났다.사파리 차량은 탄자니아 흙길을 덜컹거리며 나아갔고, 창밖으로는 낯설지만 햇빛에 반짝이는 생생한 사바나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다.도중에 간혹 어린 소녀들이 길가 나무 아래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을 보았다. 갈색 액체가 담긴 병들을 앞에 두고, 지나가는 차들을 바라보는 눈빛은 무엇인가 애원하듯 설명하기 어려운 간절함을 품고 있었다. 나는 저 갈색의 병들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뭘까? 도무지 짐작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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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A동 예술교육라운지에서 「문화예술교육 이음마당 @인천 “우리, 줄기 좀 뻗어볼까요?”」를 개최한다.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인천 내 공공과 민간 영역의 문화예술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클로버’를 모티브로 삼았다. 스스로 질소를 고정해 땅심을 키우는 ‘클로버’처럼 각자의 현장에서 묵묵히 뿌리 내린 활동가들이 만나 인천 문화예술교육이라는 하나의 씬(Scen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제 에너지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에너지안보와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오후 2시 40분 제주돌문화공원 큰바위쉼팡에서 국제에너지기구와 공동으로 '에너지안보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략' 특별세션을 개최한다.이번 세션은 ‘제21회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공식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중립 이행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션은 기조연설과 리더대화로
대우건설이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참여하기 위해 ‘써밋 목동 라운지’를 오픈했다. 이곳은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 공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목동이 지나온 시간들과 문화,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과 교육부 장관을 만나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가 지난 15일 세종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선출과 주요 교육 현안 보고가 진행됐다. 협의회장에는 재선 교육감인 정근식 교육감이 선출됐다.교육감들은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국민들의 '부정선거 재선거' 요구 민주화 시위에 대해 음모론을 거론하며 엄정 대처를 얘기했다.6.3선거에서 드러난 총체적인 선거 관리 부실과 선거 부정 논란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올림픽공원에는 지난 5일부터 매일 수천수만명이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유럽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면서 6.3지방선거 부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위한 국내외 양방향 지원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한다.대전혁신센터는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전 지역 13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및 통합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10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3개 사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10개 사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총 2억75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투입된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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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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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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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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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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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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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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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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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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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사기단에 연루되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본 국적의 마사아키 가토 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죄책을 '주범’이 아닌 ‘단순 방조범’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법리적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가토 씨를 사기 범행의 주범으로 판단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변호인 측은 객관적 증거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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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교황에게 DMZ·북한 방문 요청”...레오 14세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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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에게 DMZ·북한 방문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해 “레오 14세 교황께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서울 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드렸다”며 “방한 계기에 DMZ 방문을 포함해 가급적이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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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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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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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준비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중장년 맞춤 교육 '풍성'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분기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2분기에는 창업·재무·웰니스·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무료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며 수강생 모집에 나셨다.지난 2월 문을 연 용산50플러스센터는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 공간이다. 재취업과 창업, 자기계발은 물론 심리·재무 상담까지 아우르며 '인생 2막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2분기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