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 한국언어문학연구소가 베트남 투저우못대학교와 인공지능 기반 한국문화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양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한국문화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을 매개로 고전을 활용한 한국문화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국립한밭대 대학원 한국어문화학과 윤인선 교수와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문화를 교육·연구하고 있는 국립한밭대 한국어문화학과 박사과정생이 함께 개발에 참여했다.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학습자가 한국문화를 판단·이해하고, 고전을 활용한 언어 교육을 통해 학습하는 과정을
 충남교육청은 지난 24일 상명대학교 열린 ‘제2회 인공지능 로봇 스포츠 한마당’을 성료했다.  상명대학교 지능형로봇사업팀과 함께한 한마당은 충남 지역을 넘어 전국의 학생들과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여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도남교육청의 ‘인공지능 스포츠 한마당’은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활용하여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2월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책방을 지역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포와 안양 지역에서 운영 중인 책방연두, 나나책방, 뜻밖의 여행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개성과 철학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책방의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함께 뛰고 소통하는 다문화 스포츠 통합동아리 ‘컬러풀 스텝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컬러풀 스텝스’는 다문화 주민과 지역 구성원이 한 팀이 되어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동시에 실현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진천군은 다문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스포츠를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2월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책방을 지역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포와 안양 지역에서 운영 중인 책방연두, 나나책방, 뜻밖의 여행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개성과 철학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책
22시간전
중랑구는 지난 1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엮은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정책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중랑구는 책을 매개로 한 정책 학습과 토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책 읽는 도시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구성된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랑구는 2025년부터 회장도시로 선출돼 협의회를 이끌고 있으며, 이러한 독서 기반 행정 흐름 속에서 이번 정책 독서토론회도 마련됐다.이번 독서토론회는 ‘회복력’을 일상 속 다양한 위기에 대응해 구민의 삶을 지켜내는 도시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을 선물한다고 13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2026년 책꾸러미는 그림책 2종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되며, 출생아 대상 꾸러미에는 턱받이와 아이성장보드가 포함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아이 성장 보드는 키를 측정할 수 있고,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해 지속적 독서 습관형성을 돕는다.출생아 책꾸러미는 출생 신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독서치료 프로그램 ‘독서백신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독서백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과 동화, 에세이 등 다양한 도서를 활용한 독서치료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읽기와 대화, 표현, 공감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마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책 속 인물과 상황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활동
성남시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를 제공한다.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Spring with 노스페이스’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진행된다.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Spring with 노스페이스는 스포츠 이벤트 기획·운영 전문기업 주식회사 락앤런이 주관하며, 인구 2만 명 규모의 장수군을 무대로 지역 상생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이어지는 레이스 로드맵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레일러닝을 매개로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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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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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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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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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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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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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한마당 가면놀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이날 오전에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 어르신들은 한 수 한 수에 환호와 탄식을 쏟아내며 열띤 승부를 펼쳤고, 동료들의 응원 속에 더욱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연출됐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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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호' 제주SK 개막전 보름 앞으로...2026시즌 전망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K리그1 개막전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의 2026시즌 개막전을 갖는다.는 올 시즌을 앞두고 2편에 걸쳐 제주SK의 2026시즌을 예상해봤다. 1편에서는 포지션별로 나눠 2026 시즌 취재진의 예상, 2편에서는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골키퍼 포지션...김동준 여전히 건재, 안찬기, '뮌헨 연수 다녀온' 허재원까지제주의 골키퍼 포지션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지난 시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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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개발자 특급우편 공개…기사단·아레나·소환 시스템 대규모 개편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기사단 콘텐츠와 아레나, 소환 시스템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웅 소환에 필요한 재화 부담을 낮추는 한편, 2026년 e스포츠 로드맵까지 공개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13일 스마일게이트 미디어PR팀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을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은 이날 오후 7시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가 진행한 ‘개발자의 특급우편’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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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래리티법, 2027년으로 승인 연기…통과 가능성 ‘뚝’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승인 여부가 오는 2027년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연기되면서, 통과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업계의 반발로 법안이 지연되면서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베센트 장관은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경우 법안 통과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