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국제경쟁·아시아경쟁 부문 작품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국제경쟁은 알피니즘, 탐험, 자연과 인간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대상,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아시아경쟁 부문은 아시아 감독이 연출하거나 아시아 국가에서 제작된 영화가 대상이다. 산악, 자연과 환경, 문화 인류학적 배경을 담은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아시아영화진흥기구에서 수여하는 넷팩상과 청소년심사위원상
3시간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는 국내외 부문을 합쳐 모두 2206편 작품이 출품되면서 편수는 줄었지만 장르의 다양성을 확대해 독립영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한국영화와 국제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모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결과 한국경쟁 153편, 비경쟁부문 82편, 한국단편경쟁 1498편, 지역공모 5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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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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