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세계 산악인과 영화인으로 꽉 채워진 해외 게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우선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인 산악 전기작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최근작 ‘떠오르는 히말라야의 영웅들’ 북토크부터 작가로서의 신념과 통찰력을 전하는 ‘첫 문장의 용기: 산악전기작가가 말하는 AI시대 글쓰기의 시작과 완성’ 토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산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 수상자인 실보 카로 역시 올해 국제경쟁 심사위원 자격으로 영화제를 방문해 세계 산악문화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