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27년 만의 인구 10만 명 회복에 이어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복지·청년·문화관광·재난안전·도시환경 등 행정 전반에서 40여 건이 넘는 수상·선정 실적을 기록했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국립경주박물관은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약 198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30년 만의 최다 관람객으로 작년 대비 45% 급증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최초로 신라 금관을 모두 모아 공개한 신라 금관 특별전과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상회의 기간 및 전후로 경주와 박물관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국제축구연맹 랭킹 61위인 남아공은 5일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 대회 16강에서 1대2로 패했다.역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1차례 우승과 1차례 준우승, 두 차례 3위를 차지했던 남아공은 30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했지만, 이 대회 5차례 챔피언(
쿠팡플레이가 오는 6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우승 트로피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표팀에는 강상윤, 강성진, 신민하, 김용학, 김태원 등 국내외 리그에서 활약 중인 핵심 자원들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 6년 만의 우승이 무산됐다. 무엇보다 두 살 어린 21세 위주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에 연달아 패한 충격이 크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U23 대표팀은 8개월 뒤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연속 금메달을 노리는데, 지금의 선수들 기량과 전력으로 금메달은 고사하고 메달을 딸 수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민성호 한국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북미 시장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차례 수상하게 됐다. 현대차로는 2021년 아반떼 이후 5년 만의 수상이다.팰리세이드는 루시드 그래비티와 닛산 리프 등과의 경쟁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
칠곡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로빈후드 예측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026년 6월 이전에 15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1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시장의 낙관론이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월 초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7% 급등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를 회복하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 1월 5일 비트코인은 두 달 만의 최고치인 9만4792달러를 기록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
청도군은 내년 1월 1일 0시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2023년 이후 2년4개월 만의 조정이다. 택시요금 변경은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거리는 2km에서 1.7km로 변경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시속 15km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심야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적용되며, 군
미 항공우주국은 50여년 만의 유인 달 비행인 아르테미스II 임무에서 항공·우주 탐사의 역사를 상징하는 유물과 기념품을 함께 실어 인류 탐사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비행에 나선다.22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나사는 아르테미스II 임무에 탑재될 공식 비행 키트 구성 내용을 공개했다. OFK는 아폴로 프로그램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전통으로, 임무를 기념하고 항공·우주 탐사의 주요 성과를 상징적으로 담는 물품들로 구성된다. 이번 키트에는 총 2300여점의 유물과 기념품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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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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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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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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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임대농업인 모집 본격화!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앞둔‘알천터 스마트팜’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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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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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2조 과징금' 흔들린다… 금감원 2차 제재심 촉각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 판매와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법원이 은행 측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리면서 과징금 규모가 조정될지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9일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2차 제재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제재심의 쟁점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이 내린 법원의 판단을 얼마나 반영할 지 여부다. 서울중앙지법 제22민사부는 홍콩 H지수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 A씨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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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1심 선고, 징역 2년ㆍ추징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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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극협회장에 김룡씨 선출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극단 가람에서 활동하는 연극인 김룡씨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김 회장은 지난해까지 ㈔한국생활연극협회 제주도지회장을 맡는 등 연극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김 회장은 “지역 연극인의 창작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원로 연극인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세대 간 단절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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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민생대책위, 인천경제청장 대행·아내 뇌물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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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인 홍준호 차장과 그의 아내를 뇌물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홍 차장과 그의 아내를 뇌물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홍 차장은 외국인학교·국제교육시설과 관련해 권한을 행사하는 지위에 있다"며 "학비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자녀가 재학하면서 고액의 학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통상적인 공개 장학제도나 명확한 내부 기준에 따랐다고 보기 어려운 방식“이라며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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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나눔 사업 전달식 가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27일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에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2026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제주도개발공사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제주도개발공사는 올해 2억5000만원 상당의 생수를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개 단체, 729개소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제주삼다수 나눔 사업’은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