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계양구청이 최근 D등급 판정을 받은 가로수 94주를 제거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인천녹색연합이 제거 판정 전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인천녹색연합은 사무실이 위치한 계양구 계산4동 일대 제거 예정 가로수에 대해 기억에 남기기 위해 사진 기록으로 남기는 한편, 그간의 역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애도를 표한다고 3일 밝혔다.이어 가로수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며, 생물다양성 증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특히 도시열섬효과 완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오염정화, 소음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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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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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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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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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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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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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환경영향평가
한국동서발전이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이 재석 42명 중 찬성 39명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26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인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동서발전이 제주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150MW급 LNG 복합발전소로, 향후 청정수소 발전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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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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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634억2891만2000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소화설비·부동산개발 기업 한창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34억2891만2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84억8422만2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2억1505만8000원으로, 전년 30억8912만4000원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6억558만1000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영업손실 94억4365만600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줄었다.회사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 연결대상 종속회사 추가를 들었다. 당기순이익 개선에는 주요 종속기업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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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설 연휴 철도역서 체험 행사 마련
코레일유통이 설을 맞아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귀향객을 위한 체험 행사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코레일유통은 이날 용산역, 영등포역, 수원역, 청량리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익산역 등 8개 KTX 역에서 '새해 복을 꺼내 보아요' 행사를 열고 포춘쿠키가 담긴 복주머니를 나눠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열차를 기다리는 이용객에게 색다른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역사 공간을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 이동 수단을 넘어 명절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코레일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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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확정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인천광역시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