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의미를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이 오는 25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객을 만난다.이번 작품은 평생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한 아버지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희생, 갈등과 화해, 상실과 기억을 담아낸 창작 음악극이다.
제주 농업과 미래 농식품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농촌융복합산업 박람회 ‘푸파페 제주’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사흘이던 기간은 나흘로 늘었고, 장소도 ICC제주 제2센터로 옮겨 전시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넓혔다.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와 청년농부, 로컬기업 등 13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120여 개 부스를 꾸린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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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 대표 농산물인 '영암 멜론'이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의 여름 신메뉴로 출시돼 전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지난 1월 29일 영암군과 백억커피 운영사인 ㈜오가다가 체결한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영암군은 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낭주농협과 연계해 영암 멜론 약 2톤을 공
로보트태권V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로보트태권V 기념우표 70만장을 오는 29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로보트태권V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대표 캐릭터로 활용된다.이번 기념우표에는 로보트태권V 주인공 훈이와 영희, 김박사, 윤박사, 깡통로봇 등 주요 등장인물과 로보트태권V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유년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원형 딱지 형태로도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로보트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이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의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이다. 영주에 정착해 기관사로 성실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기쁨과 갈등, 이별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경쟁부문 상영작을 19일 공개했다. 올해 처음 공개되는 경쟁부문 프리미어 라인업은 월드 1편, 인터내셔널 2편, 아시아 11편, 코리안 12편이다. 올해 라인업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비롯 국제 영화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겨온 연출가들의 신작이 대거 포진했다. 제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드날리’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벤 나이트 감독은 번 브라우디 감독과 공동 연출한 신작 ‘최고의 하루!’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2018년 ‘흔들리는 산
실명과 얼굴을 숨긴 채 거리 위에서 현대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풍자해 온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충북 청주를 찾았다. 지난 10일 청주 동부창고 6동에서 `뱅크시: Who is Banksy – 거리에서 미술관으로·청주 에디션'이 막을 올렸다.충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대규모 특별전 개막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영국 브리스톨 거리문화에서 출발한 뱅크시는 1990년대부터 정치, 전쟁, 자본주의, 난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내 충북갤러리에서 ‘한희준 사진전: 흐르는 물성’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하반기 작가 지원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희준 작가는 시아노타입, 검 바이크로메이트, 포토그램 등 정통 아날로그 기법을 고수하며 감광재료와 안료의 화학 반응 및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과 우연의 미학을 작품에 녹여냈다.전시에서는 물질의 변화와 물의 흐름을 주제로 한 두 가지 연작이 관객을 만난다.먼저 ‘흐르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해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영화를 통해 제주4·3을 처음 접하는 해외 관객들에게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전달하고, 제주4·3이 지닌 평화·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걸그룹 Baby DONT Cry가 SBS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2' 하프타임쇼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과 팬들을 만난다.26일 방송되는 '열혈농구단2' 4회에서는 한국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경기와 함께 Baby DONT Cry의 축하 공연이 마련된다. 멤버들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을 찾은 관객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Baby DONT Cry는 올해 3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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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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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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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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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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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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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붉은대게 어업 '생존 해법' 찾는다…도의회, 현장 목소리로 지원대책 모색
강원 동해안을 대표하는 붉은대게 산업이 운영비 상승과 수산자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정호 위원장은 28일, 속초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붉은대게 통발어업의 경영 여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과 속초시, 수협,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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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2026년 7월 28일) 징더전의 산업유산에서 백남준의 미래까지…클래식·K팝·발레가 문화 플랫폼의 시간축을 넓히다
7월 28일 문화 지형 분석은 세계유산의 범위가 공장과 가마, 점토 광산까지 넓어지는 장면, 한국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이 프랑스 국제무대에 오르는 흐름, 혼성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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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산업부 상생협력형 연구개발 주관 ···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xEV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 고객의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하게 된다.위츠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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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7월 28일) 멈춘 진료와 불필요한 처치…플랫폼·수사·기후행정의 빈틈을 다시 묻다
7월 28일 사회 진단은 지역 공공의료의 붕괴, 요양병원 환자의 존엄,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플랫폼 전략, 성범죄 수사의 부실,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평가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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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현장에서 답을 찾다… 동부지방산림청, 평창서 산림규제 개선 소통 강화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이 평창 임업인들과 마주 앉아 산림 규제의 현실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은 28일, 평창지역 사유림에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산림 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 안착과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모니터링에는 평창지역 임업후계자협회와 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림청이 추진해 온 규제개선 정책이 실제 임업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