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유 특성 반영 전용 집유·가공·유통 인프라 구축 시급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으로 저지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산업화는 여전히 더딘 모습이다. 저지종은 일반 홀스타인종보다 유지방과 유단백 함량이 높아 유제품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 당진낙농축협, 제주우유 등은 저지유를 활용한 우유 및
가짜 투자사이트로 1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사기와 전기통신금융사기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씨와 관리책 B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포통장을 모집·관리한 유통책 C씨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역할을 나눠 13차례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1억원 상
대구 수성구가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명 설치 사업'으로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함께 도심 속 건강 및 휴식지역 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2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주민들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설치된 범어공원 순환산책로는 조명이 없어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은 이용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사업으로 야간에도 산책로
스튜디오아예중앙이 계열회사 제이티비씨미디어컴에 10억5000만원의 운영자금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거래일은 2026년 7월 30일이며 대여금액은 10억5000만원이다. 거래상대방의 총잔액도 10억5000만원으로 기재됐다. 이자율은 연 7.61%로, 국내 복수 시중은행의 기업일반대출 금융제안을 기초로 산출한 고정금리다.거래 목적은 운영자금 대여로 명시됐으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30일이다.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했고, 사외이사 참석 여부는 기재되지 않았다.세부 조건 등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경북이 심각한 가뭄에 직면했다. 포항과 경주, 영천 등은 저수율 하락과 농업용수 부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도 함께 커지고 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농업용 저
산청군이 20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2026 을지연습 전쟁식 체험행사를 가졌다.유명현 군수, 안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공무원 등은 보리밥, 삶은 고구마 등으로 마련한 점심을 먹으며 6·25전쟁 당시 피란생활을 간접 체험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전쟁 등 비상사태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대부분인 만큼 비상급식 체험을 통해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세무사 등의 과장·오인광고로 인한 납세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진실하게 광고하는 선량한 세무사를 보호하기 위해 '세무사 등에게 금지되는 광고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20일부터 행정예고를 진행한다.세무사 등은 세무사, 세무법인, 외국세무자문사, 외국세무법인, 개인 또는 법인 외국세무자문사무소 및 법 제20조의2에 따라 세무대리업무를 등록한 변호사·공인회계사를 말한다.이번 고시는 작년 12월 제정된 '세무사법' 제12조의7에 따라 세무대리 서비스를 의뢰하고자 하는 납세자에게 피해를 입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9만3천191건, 9억25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울주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를 대상으로 부과됐다.부과 규모는 지난해 주민세 9만2724건, 9억2100만원 대비 0.46% 증가했다.주민세의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민법상 미성년자 세대주 및 30세 미만의 미혼 단독세대주 등은 주민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며, 납세고지서는 우
수박농가에 총채벌레 병해충이 확산되고 있어 농가에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농협진천군지부에 따르면 지난 6월 하순부터 수박 2기작에 들어간 진천 덕산읍 관내 농협 계통출하 수박재배 하우스 1500동 중 421동이 전체피해, 979동이 일부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총채벌레는 초기에는 수박잎에 황색반점이 나타나고, 진행되면 잎이 전체적으로 마르거나 죽을 수 있다. 번데기가 땅속에서 지내는 특성으로 방재가 까다로운 해충이다. 이에 김종석 농협진천군지부장과 조정환 덕산농협조합장,  남기순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댐 건설 결정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28일 신규 댐 계획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아미천댐반대대책위원회, 환경운동연합 등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후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신규 댐 건설 계획을 답습한 기후부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충남 청양·부여군 지천댐 △울산 회야강댐 △경기 연천군 아미천댐 △경남 거제시 고현천댐 △전남 강진군 병영천댐 등 5개 신규 댐 건설계획을 발표했다.다목적 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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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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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문경 첫 홍보대사에 ‘관광통’ 박강섭…연예인 대신 전문가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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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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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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