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을 비롯한 사업소‧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대상
충남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3회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경영·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
충남 논산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제로 실천가게’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충청남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서약에 참여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탄소업슈’가입이 가능한 음식점, 커피전문점, 세탁업소 등이다. 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자체 할인 제도를 운영할 경우, 음식점은 건당 1,000 원, 카페는 건당 4백 원의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충남도로부터 공식 지정서와 알림 표지문을 교부받으며 소비
충남 논산 딸기축제의 성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지난 7일 벌곡면 주민자치회는 축제 기간 중 딸기라떼와 쿠키 등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500만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벌곡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딸기축제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가능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
  충남 논산시가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화지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별밤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시는 영업을 마친 뒤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로 구성해 낮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댄스를 기반으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충남 논산시는 오는 17일까지‘비대면 걷기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건강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선착순으로 20팀을 모집하며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걷기용품이 제공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동아리에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논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월별 미션 달
충남 논산시는 오는 4월 말까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까지 해당되며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므로 오는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제출하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 신고를 누락한 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충남 논산시는 2일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근거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포상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청원경찰, 공무직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9건 내외의 우수사례를 선발할 계획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을 선정한다. 참여 방식은 부서 추천뿐 아니라 시
충남 논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장, 화지시장 상인회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동선 확보를 통해 시가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
충남 논산시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최초로 ‘대각선 횡단보도’설치를 추진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이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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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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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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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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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맞이 특별기획 연주회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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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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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의 최정숙 작가 초대, 특별기획전 〈태고적 해류는 이미 그 섬을 흐른다〉가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최정숙 작가의 마음의 고향이자, 아버지의 고향인 백령도. 백령도 하늬바다의 소용돌이와 밤하늘의 별들은 작가의 기억의 밑바닥에, 그의 근원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실적 재현을 넘어 캔버스 위에 재료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마티에르 작업을 통해 '해류'가 쌓아 올린 시간의 겹'을 형상화 했다.거친 질감은 해류의 강인한 숨결이며, 겹쳐진 색채는 밀물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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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1078억원…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유통 채널 재정비 효과가 나타나며 분기 기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30일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1조5766억원으로 7.1% 줄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흐름이 달라졌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4.9%에서 올해 1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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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선관위, 교육감 ‘단일후보’ 허위표기 예비후보 2명 경찰 고발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일부 후보 간 단일화 결과를 진보 진영 전체의 합의인 양 표기한 예비후보 2명이 경찰에 고발됐다.세종시선관위는 30일 일부 예비후보자만 참여한 단일화임에도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추대 단일후보’로만 표기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6곳에 웹카드를 게시한 예비후보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세종시선관위가 배포한 단일화 관련 운용 사례에 따르면 일부 후보자만 참여한 단일화의 경우 ‘보수·진보 단일후보’ 명칭 사용 자체를 금지하고 참여 후보자 이름을 반드시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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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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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