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9월 3일부터 9일까지 4박 7일간 대만과 독일 방문길에 오른다.이번 방문은 반도체·통상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타오위안시 우호결연 10주년과 파독간호사 60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독일의 선진 산업유산 재생 사례를 토대로 구미의 미래 도시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다.대표단은 4일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 현장을 찾아 원익QnC
HS효성첨단소재가 중국 상하이에서 고성능 탄소섬유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섰다. 모빌리티와 스포츠용품, 고압용기, 드론 등 다양한 적용 제품을 선보이며 첨단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모습이다.2일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CCE 전시회에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강화섬유를 비롯해 각종 수지, 복합재료, 관련 장비가 전시
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에 국가 심리상담을 공통업무로 맡기려는 근거로 이들이 바우처 사업에서 상담을 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러나 그 사업에 참여한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몇 명인지는 정부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내놓은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제공 인력 정책 보고서를 보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 인력은 2025년 4월 기준 6770명이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비롯해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 학회가 발급한 민간자격 소지자
KT가 국내에서는 여러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에서는 AI 교육·인증 프로그램 확산에 나선다. 기업 간 협업체계와 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동시에 가동하며 AI 서비스와 인재양성 영역에서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22일 KT는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하는 16개 기업과 함께 ‘이음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14일 '모두의 정책이, 나의 정책이 되려면' 문화예술편 간담회를 열고 청년예술인·문화기획자·청년창업가들과 문화예술 분야 청년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K-컬처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청년예술인은 다양한 시도와 창작을 통해 지금의 한국 문화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주체로 자리하고 있다.이에 재단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 진입해 활동을 이어가고 이를 자신의 ‘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정책이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한계는
하이트진로가 추석을 앞두고 자립준비청년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에 나선 가운데 브랜드 축제에서는 1만8000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지역사회 지원과 소비자 체험 행사를 함께 이어가며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16일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추석 전까지 생활용품과 밥 용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담은 총 3000만원 상당의 ‘응원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도 진행
LG전자가 냉난방공조부터 생활가전과 디스플레이까지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이는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개별 제품의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히트펌프, IoT를 결합해 주거 공간 전체의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16일 LG전자는 이날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고효율 주거 솔루션을 공개한다. 전시 공간은 냉난방공조와 생활가전, 미디어·디스플레이, 미래형 주거 등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분야에서는
정책의 방향은 법의 이름이 바뀌는 순간이 아니라, 그 법이 실제로 무엇을 보게 만드는지에서 드러난다. 9월 10일부터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면 개편되어 시행되었다.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다.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두 문제에 갇혀 있던 인구정책의 범위를 지역별 인구 불균형, 가구 형태의 다양화, 인구의 국가간 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전체로 넓히는 전환이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인구전략위원회의 권한이 당연직 위원이 9개에서 14개 부처로 늘고, 사회전략·경제전략·조정평가·이주민 4개 전문위원회가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소형모듈원자로를 비롯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과 수소환원제철 분야의 연계 사업 발굴에 힘을 모은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포스코이앤씨와 원전 사업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그동안 국내 SMR 기술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기술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차세대 원자력 분야로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혁신형 SMR뿐 아니라 4세대 원자로로 분류되는 초고온가스로
영암군이 청무화과 재배면적을 넓히는 데 이어 농작업은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시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9일 삼호읍 망산리 청무화과 재배포장에서 열린 ‘청무화과 안정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찾아 새로운 재배방식의 농작업 편의성과 배수·토양관리 효과를 살피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영암은 1,500여 농가가 500ha에서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이 가운데 청무화과 재배면적은 19.4ha로 전체의 약 4%를 차지한다.영암군은 홍무화과에 집중된 품종을 다양화하고 출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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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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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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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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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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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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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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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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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소방서·군부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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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소방서와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휴일 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과 군 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문경시의회 의원들은 먼저 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기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 군부대를 찾아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서정식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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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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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의 몸짓이 안동에서 신명 나게 펼쳐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의 탈춤’은 2022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오랜 세월 이어지면서도 공동체의 삶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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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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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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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 개최 가을 정취 가득한 행복달서에서 함께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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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코스와 원활한 운영,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국 대표 하프마라톤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