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수처리 중심에서 수자원 영역까지 물기업 지원범위 확대에 나섰다. 22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잡고 기존 수처리 중심의 실증 영역을 하천, 지하수 등 수자원 전 분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은 ‘물산업 기술 고도화 및 분산형 실증화시설 확보’가 핵심 내용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정수, 재이용, 하수, 폐수, 종합관망 등 고도화된 상하수도 분야 기술 실증플랜트를 보유해 국내 물기업이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충북 제천시 송학면이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송학면은 지난 21일 송학문화센터에서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학면 내 복지 취약계층 40가구를 선정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원에는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와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 한전MCS 제천지점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한전MCS 제천지점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운영하는 비영리 독립언론 '단비뉴스'가 국제팩트체킹연맹 인증기관으로 공식 승인됐다.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은 단비뉴스가 지난 18일 IFCN 인증기관 지위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IFCN 인증기관은 기존 JTBC에 이어 두 곳으로 늘었다.IFCN은 전 세계 팩트체크 기관이 참여하는 자발적 연대체다 미국 언론 연구·교육기관인 포인터재단에 본부를 두고 있다. 단비뉴스의 팩트체크 부서인 '단비팩트체크'는 지난해 3월 활동을 시작했다. 세명대 저널리즘대
경산교육지원청은 14일 오전 7시 50분부터 경산서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횡단보도 일대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 동시다발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단법인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경찰서, 경산시청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교통신호 지키키 등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건
경기도는 지난 10일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7개 기관이 모여 약 5,000명이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는 복합시설의 이름이다.당초 이곳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신청사 건립만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행정·업무 기관을 한곳에 모아 도민들에게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지난 2016년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그래디언트와 카오스재단이 국내 과학영재교육 및 수학·과학교육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사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콘텐츠,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과학영재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콘텐츠 제공,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성과 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한국수자원공사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1년 구축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측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실무형 사업 플랫폼인 ‘뉴프론티어그룹’에 공식 가입한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적응, 스마트 물관리 및 디지털 전환,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동서발전이 부울경 지역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거점을 구축했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사이버안보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8일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국가정보원, 동아대학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부울경 사이버보안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부울경 사이버보안교육센터는 지난해 7월 네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그
가스공사가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시·도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22개 지역 대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협업을 통해
법무연수원과 국립소방병원이 2일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약 100m 거리에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응급헬기 착륙 곤란 시 법무연수원 대운동장을 비상 착륙장으로 활용하여 지역 응급의료 공백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의료 대응체계 구축 ▷국립소방병원 직원 및 환자들에 대한 특강·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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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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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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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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