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이번 달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보화사업·서비스지원사업·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
홍성군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이번 달 19일∼6월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보화사업·서비스지원사업·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5개 사업에 94명이
  충남 금산군은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8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이다. 당초 목표 모금액인 6억 원이 초과 달성됐으며 군민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읍면 단체 등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위기가정,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
  충북 괴산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군민안전보험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보험이다. 올해는 보장 범위를 지난해보다 2개 항목이 늘어난 28개 항목을 보장한다. 신규 항목은 ‘자연재난 후유장해’와 ‘개물림사고 상해 후유장해’다. 이상기후로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현실과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생활안전 이슈를 반영해 보장 체계를 한층 촘촘히 보완했다. 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보상 치
울산 울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체가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6년 행복 울주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군민과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인, 경영이 건실한 중소기업체다.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근로자 1인당 최장 24개월을 지원한다. 첫 12개월은 군이 기업에 인
충남 청양군이 2026년부터 지방세입 관계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규정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세제지원, 빈집정비 활용 촉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체계 도입 등이 있다. 우선,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에서 근로자 1인당 45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장기근속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신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2026년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을 본격 시행한다.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가 지원 예방 중심 보건의료 정책이다. 검진 대상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국민으로, 연령과 성별, 건강 상태에 따라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에 대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은 무료이거나 최소한의 본인부담금만 발생한다. 검진 항목별로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영 씨와 김영선 씨, 곽현동 감독이 군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영예로운 시상식을 가졌다.태안군은 지난 12월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3명에 군민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태안군민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숨은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
담양군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이 아닌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예방약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대상포진 생백신은 본인부담금 2만 원을 내면 접종받을 수 있으며, 새로 도입한 사백신은 회당 13만 5천 원 중 군에서 4만 원을 지원해 차액을 지불하고 접종하면 된다.대상자는 만 50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명예롭게 공직을 마무리하는 퇴직공무원들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퇴임식은 수십 년간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해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석별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하반기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대상자는 총 4명이다. 퇴임자들은 “동료들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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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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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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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靑 정무수석에 홍익표…"청와대와 정치권 잇는 가교 되겠다"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18일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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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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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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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쿠팡, 로켓배송 멈추고 안전배송으로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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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5대 종단,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맞손…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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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5대 종단과 손잡고 시정 핵심 과제 해결과 시민 행복을 위한 연대를 강화한다.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시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했다.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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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단타? 반에크 "2050년 비트코인 300만달러, 끝까지 버텨라"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2050년까지 3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시장 과열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에서 비트코인의 구조적 채택 확대를 전제로 한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근 발표한 장기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될 것으로 가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과대 광고에 기반한 낙관론이 아니라, 기관 투자와 제도적 사용 확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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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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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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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국비·도비 176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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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국가예산 유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주요 사업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비와